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2.9℃
  • 흐림광주 1.7℃
  • 맑음부산 3.5℃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전남도, 5월 전통주에 페어리플레이 ‘이제:배로 만들다’

- 청년들의 도전…배즙 발효한 스파클링 과실주 -

                               

전라남도는 5월을 대표하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페어리플레이(PEARE:PLAY, 다시 배로 즐겁게)의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

‘이제’는 황금, 추황 등 다양한 배 품종을 블렌딩해 착즙한 배즙을 발효시켜 제조한 알코올 도수 5%의 스파클링 과실주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송미 페어리플레이 대표는 ‘나주배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향을 살린 과실주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배의 고장 나주까지 오게 됐다.

페어리플레이는 단순히 술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내 최초 페리 전문 브루랩 (Brew-Lab·양조 실험실)으로서, 전통주 양조 과정을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다루며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이제 : 배로 만들다’는 2025년 대한민국주류대상 과실주 부문에서 대상을, 2024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기타 주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 대한민국 관광 공모전’에서 기념품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단순한 음료를 넘어 문화상품으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특유의 향긋함으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페어리플레이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주 배 농가와 협력해 고품질의 원재료를 공급받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워크숍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 페어리플레이는 지역 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전통 양조기술과 30대 청년의 트렌디함을 조합한 좋은 사례이다 ” 며 “ 앞으로도 전남의 우수한 농산물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도록 제품 개발 ·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제:배로 만들다’는 현재 오프라인 유통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사몰(https://www.peareplay.com)에서 1병 기준 8천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aT, 식량 기후위기 컨트롤 타워 ‘기후변화대응처’ 신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사장 홍문표)가 전 지구적 기후위기에 따른 농산물 수급의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기존 ‘기후변화대응부’를 1월부터 정원 28명 규모의 ‘기후변화대응처’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상과 급격한 기후 변화가 농산물 수급 불균형과 가격의 불안정성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담 사업조직의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해 안정적인 국민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 기후변화대응처 출범으로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수급 사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며, “연구부터 생산, 유통과 소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화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aT는 지난 해에도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재배, ▲여름배추 김치가공 실증, ▲ CA (Controlled Atmosphere) 저장고 (농산물을 더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저장공간의 공기조성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가진 저장고)를 활용한 봄배추 장기저장 등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추진했다. (농업환경뉴스 =

건강/먹거리

더보기
서울우유협동조합, 3가지 베리 더한 ‘비요뜨 베리콩포트’ 출시…”글로벌 입맛 겨냥”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고품질 원유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를 더한 믹스베리 콘셉트의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 (165g)’를 출시한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토핑 요거트 ‘비요뜨’는 출시 이후 20년 넘게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서울우유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인기 발효유 제품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에 방문했을 때 꼭 구매해야 하는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인기까지 누리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진한 요거트에 달콤한 과일 토핑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비요뜨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류가 혼합된 제품으로, 과일을 조려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 ‘콩포트’ 형태라 과육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0년 출시해 10년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비요뜨 베리믹스’ 제품에 대한 보이슈머(Voisumer)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예전 제품에 블루베리 과육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