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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와인의 만남’ 충북농기원, 6차 산업 모델 찾는다!

- 한국와인연구회원, 지역 특산물과 와인 접목해 충북 가치 높인다 -

 충북농업기술원 (원장 조은희) 와인연구소는 10일 한국와인연구회원 20여 명과 함께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와 전주 완산벙커를 방문해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실 치즈테마파크는 치즈를 중심으로 체험, 볼거리, 먹거리 등이 결합된 대표적인 6차 산업화 성공 사례로, 방문객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주의 완산벙커는 유휴 공간을 문화자원으로 재생한 사례로, 충북의 당산 생각의 벙커나 영동 와인터널과 유사한 도시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회원들은 임실 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 만드는 법을 배우고, 한국와인과 어울리는 음식(마리아주·Mariage)을 함께 시음하며 와인과 치즈의 융합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어 방문한 완산벙커에서는 충북 와인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푸드 콘텐츠가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요소로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국와인연구회 편재영 회장은 “와인을 중심으로 한 6차 산업 모델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와인연구소 윤향식 소장도 “와인이 도시 소비자에게 치유와 힐링의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관광 요소를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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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2배 확대'... 과감한 농정대전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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