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5.7℃
  • 구름조금강화 -2.0℃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건강/먹거리

농협, 설 특별할인행사로 물가안정 총력...510억원 재원 마련으로 장바구니 부담 덜어

- 농협 최초로 농식품·영농자재·유류 동시 대규모 할인 판매

농협(회장 강호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농심!천심!동심!(農心!天心!同心!)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정책에 동참하고자 이번 대규모 할인행사를 마련했으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직접 방문해 설 성수품목 수급상황과 판매동향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최초로 농식품과 영농자재, 유류를 동시에 할인 판매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농협이 준비한 510억원은 자체예산 362억원과 정부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존 설 특판 행사와 물가안정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설 성수품목 (사과, 배, 한우 등) 및 물가안정 품목 (배추, 계란, 라면, 참기름 등)을 기간에 따라 최대 65% 할인하며, NH싱씽몰(농협몰)은 최대 50% 할인한다.
 

농협은 NH-OIL 주유소에 난방용 등유를 리터당 30원 할인 공급하고, 농협자재판매장에는 영농자재를 최대 30% 할인 공급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동시에 낮출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 농협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소비자와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설 성수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특별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농협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는 협동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전남 영광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26일 전남 영광군 소재 돼지농장 (21,0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 · 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영광군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26일 20시부터 1월 28일 20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야생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아침 결식, 쌀 기피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시간 · 건강 · 경제’의 구조적 문제
아침 결식과 쌀 기피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시간 · 건강 · 경제’의 구조적 문제임을 데이터로 확인됐으며, ‘천원의 아침밥’이 이를 완화하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는 보고서가 제시됐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이 ‘천원의 아침밥 확대’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를 담은 ‘FATI(Farm Trend&Issue)’ 26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혀졌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양질의 쌀 기반 아침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분석 결과, 온라인상에서는 사업 취지에 대한 지속적인 긍정 여론과 함께 확대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대학이 밀집한 지역일수록 관련 언급량이 증가하는 특성이 확인됐다. 또한 수혜자들은 쌀 기반의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일품 메뉴에 대한 높은 관심이 보였다. 2025년 기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침 결식 및 쌀 취식 거부 요인’은 건강 · 체중 관리, 소화 불편이었으며 뚜렷한 이유 없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이 형성되었다는 의견(24.9%)도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집, 회사,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