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치유농업 산업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포럼)에서는 치유농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이승돈 청장은 토론회에 참석, 개회를 선언하고 토론회(포럼) 위원으로 선정된 민·관·학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토론회(포럼) 위원들은 치유농업이 제도적으로 정착하고 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사) 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이 ‘치유농업의 산업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김 원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치유 서비스 개발과 농업 · 관광 · 식품 · 산림 · 해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새로운 시장 창출 등 산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주제 발표는 △단국대학교 생명자원학부 이애경 교수( 농림 · 해양 기반의 치유 산업 활성화 전략) △동국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사공정규 교수 (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대 방안) △(주)아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개발한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부여하는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저탄소 농업기술로 신규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 가운데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 정부가 저탄소 인증 표시를 부여하는 제도다. 농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운영하며, 농가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 해당 품목의 전국 평균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경우, 저탄소 농산물로 인증·표시해 유통할 수 있다. 이번에 등록된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은 모내기 전 논에 오랜 기간 물을 대고 써레질을 반복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물 대기 전 마른 상태에서 로터리 작업과 균평을 실시한다. 불필요한 농기계 작업을 줄임으로써 연료를 절감해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할 수 있다. 현재 저탄소 농업기술에는 비료·작물보호제 사용 절감, 농기계 및 난방 에너지 절약 등 농업 분야 주요 온실가스 배출 요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협개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 개혁 추진단’을 구성하고, 1.30(금) 출범(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협 개혁 추진단’은 명지대 원승연 교수와 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이 공동단장을 맡는 민 · 관 합동 논의기구로, 농업계와 시민사회 분야, 협동조합 · 금융 · 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위원 (단장 포함)으로 구성됐다. 위원명단은 한신대 장종익 교수,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이사장, GS&J 황의식 박사, 농제연 장경호 소장, 농본 하승수 변호사, 전농 이용희 협동조합개혁위원장, 한종협 강정현 사무총장, 경실련 임영환 변호사, 참여연대 이광수 집행위원장 등이다. 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농협 개혁 추진단 운영계획’과 ‘농협 개혁 제도개선 방향과 과제’ 등을 논의하고,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2월부터 매주 회의를 진행하며 ▴금품선거 근절을 위한 선거제도 개선, ▴농협 내부 통제강화 및 운영 투명성 제고 ▴경제사업 활성화 및 도시조합 역할 제고 등을 위한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농업협동조합법」 개정
< 임경호 대표 > < 반려동물 맞춤 식이 솔루션 서비스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 · 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1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프레쉬아워(대표 임경호, 이하 ‘프레쉬아워’)를 선정했다. ‘프레쉬아워’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최적화된 맞춤형 영양 식단과 펫 푸드를 제공하는 펫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현상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의 먹거리 선택에 있어서도 단순 구매를 넘어 개별 특성을 고려한 정밀 영양 관리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프레쉬아워’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건강 분석부터 식단 설계, 먹거리 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호자가 입력한 반려동물의 연령, 활동량, 알레르기 등 정보를 AI로 분석해 최적화된 영양 구성과 식단을 제안하며 이를 기반으로 제조된 맞춤형 펫 푸드를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특히 반려동물의 생활 특성과 신체 조건을 정밀하게 고려하여 체계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간 경쟁을 촉진하고,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발표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에서 도매시장 경쟁 촉진 기반을 조성하고 도매법인의 공익적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관련 내용을 포함한 농안법 개정안에 대해 유통 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국회와 속도감 있게 논의를 진행하였고, 오늘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였다. 이번 농안법 개정안은 도매법인의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성과부진 법인에 대해서는 지정취소를 의무화하고, 신규 법인 지정 시에는 공모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지정 기간이 만료된 법인에 대해서는 공익적 역할 등 조건을 부가하여 재지정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도매법인의 공공성 제고를 위해 농식품부 장관이 도매법인의 매출액‧영업이익 등을 고려하여 도매법인에게 위탁수수료율 조정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하고, 농산물의 가격 변동성 완화를 위해 도매법인 및 공판장의 전담인력 운용을 의무화했다. 개정안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호)는 1월 29일(목) 제주 썬호텔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타운홀 미팅을 열어 정부 농정방향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타운홀 미팅은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을 통한 정책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 김호 위원장과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도내 농업인 단체,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농정방향과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정책제언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 농업인들은 ▲중점수급품목 외 지역자조금 품목에도 중앙정부 지원금 매칭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선정뿐 아니라 기금관리위원회에도 농업계 인사를 포함 ▲만다린 수입증가에 대응한 감귤농가 보호대책 마련 ▲청년농의 정책자금 상환기한 연장 등 경영 회생 방안 마련 ▲섬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해상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농업 현장의 요구를 제시하였다. 김호 위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나,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한 어려움도 함께 존재한다”며, “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수소환원제철 실증, 수소·전기차의 획기적 보급, 열 에너지의 전기화,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임목산업 활성화 등 주요 부문의 녹색전환 방향이 제시됐다. 정부는 1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관계부처, 주요 산업 협 · 단체와 합동으로 ‘K-GX (Green Transformation, 녹색전환) 전략’ 수립을 위한 민관합동 K-GX 추진단(이하 ‘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노력을 우리 경제의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K-GX 전략 수립 과정에서 정책 논의를 주도하고, 민 · 관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개최된 출범식에서는 K-GX 전략 수립방향 및 추진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협의체 건의사항을 정책과제로 구현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출범식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수소환원제철 실증, 수소·전기차의 획기적 보급, 열 에너지의 전기화,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임목산업 활성화 등 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이 심상치 않다. 26년 새해 들어 지난 1월16일 강원 강릉지역 (56차)에서 발생한 데 이어 , 23일 경기 지역 안성 (57차) , 24일 포천 ( 58차)에 각각 발생했고, 지난 26일 전남 영광 ( 59차)에서 발생하는 등 전국 확산 우려가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27일 (화)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전남 영광군 발생은 1월 26일(월) 오전, 돼지 폐사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인됐다. 전남 최초 발생이며, 올해 전국에서 네 번째로 확진된 사례이다. 전남 지역에서 최초 발생(1.26)으로 그간 안전지대로 여겨지던 비발생 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방역수준이 높아야 할 종돈장( (1.26) 전남 영광, 21,000(종돈장) 에서까지 발생한 것은 엄중한 상황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전라남도 영광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를 농식품부 소속 기관으로 설립해 정책 실행력을 확보토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1월 27일 (화)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전라남도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시됐다. 타운홀 미팅은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으로 농어업인과 직접 대화·소통·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농어업 정책을 구현하고자 지난 12월부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호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윤진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를 비롯해 도내 주요 농업인 단체 및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정부의 농정 대전환 방향 및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소득 미래 생명농업 육성을 위한 전라남도의 농정방향을 공유했으며,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생산 · 유통 · 기후위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라남도 농업인들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를 농식품부 소속 기관으로 설립해 정책 실행력을 확보토록 법적 근거 마련 요청 ▲농어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국가정책화하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주권정부 첫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정부혁신’ 2개 평가 부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중앙행정기관의 2025년 업무 성과를 역점정책, 규제 합리화, 정부혁신, 정책 소통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농촌진흥청은 역점정책 부문에서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을 통해 농식품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현장 밀착형 기술보급과 국제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케이(K)-농업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부혁신 부문에서는 고령 축산인 노동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모돈 체형 관리 자동화 기술이 국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첨단기술을 농업기술 전반에 접목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변화를 이끌고, 정부 국정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는 농업·농촌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선진이 지난 1월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선진포크한돈 대리점과 함께하는 파트너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시장환경 전망과 선진의 중장기 사업방향, 파트너 지원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진 파트너 고객과 선진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여하였으며, 우수 파트너 시상식과 기념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현장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선진은 이날 발표를 통해 " 최근 고환율과 원가 부담,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외식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선진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단기적인 시황 예측보다 본질적인 경쟁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고 강조했다. 이에 선진은 향후 시장 대응의 핵심 키워드로 ‘품질’, ‘솔루션’, ‘브랜드’를 제시했다.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안정적인 원육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 대리점의 현장 고민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강화하고, 최종 소비자가 선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선진은 이러한 방향성을 파트너 고객과 함께 실행하기 위해 영업 및 운영 지원 강화, 선진포크 프리미엄 가이드북 제공 등이 포함된 총 9가
아침 결식과 쌀 기피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시간 · 건강 · 경제’의 구조적 문제임을 데이터로 확인됐으며, ‘천원의 아침밥’이 이를 완화하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는 보고서가 제시됐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이 ‘천원의 아침밥 확대’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를 담은 ‘FATI(Farm Trend&Issue)’ 26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혀졌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양질의 쌀 기반 아침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분석 결과, 온라인상에서는 사업 취지에 대한 지속적인 긍정 여론과 함께 확대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대학이 밀집한 지역일수록 관련 언급량이 증가하는 특성이 확인됐다. 또한 수혜자들은 쌀 기반의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일품 메뉴에 대한 높은 관심이 보였다. 2025년 기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침 결식 및 쌀 취식 거부 요인’은 건강 · 체중 관리, 소화 불편이었으며 뚜렷한 이유 없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이 형성되었다는 의견(24.9%)도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집,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