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FORESTS News 자료제공 :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농업환경뉴스 = 편집국 기자)
자료제공: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 관리위원회 (농업환경뉴스 = 편집국 기자)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국제기구 등을 10월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해외산림 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14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해 참여를 희망하는 산림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및 국제기구 등에 파견할 계획이다. 올해까지 모두 276명을 선발해 16개국 39개 기업과 기관에 파견했으며, 2020년까지 파견된 청년인재 중 졸업생 대상 81%인 198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하는 기업 및 국제기구는 재학생 참여를 통해 국제 산림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체험형의 경우 3개월, 기업의 채용 실수요를 고려한 취업연계가 가능한 졸업생 대상의 직무연계형은 10개월간 항공료, 비자발급비 등을 포함한 파견준비비와 체재비를 70~100%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파견 어려움을 해소하고, 취업률 제고 등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2022년부터 참여기관 및 대상을 확대하여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기관의 경우 세계적 흐름에 맞춰 해
(농업환경뉴스 =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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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농업환경뉴스 = 편집국 기자)
자료제공: 한국친환경농업협회(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자료제공: 한국친환경농협협회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자료제공: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토양은 거대한 탄소흡수기' 란 카드 뉴스를 제시했다. 이 뉴스에서는 " 가후변화의 대응책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정부에서도 산림, 갯벌, 습지 등 자연 생태기반 솔류션 강화로 탄소흡수 능력을 높여 우리나라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 이라며 '건강한 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 할 수 있다" 는 사실을 강조했다 특히, " 우리는 흙을 이용하여 어떻게 탄소중립을 할 수 있을까요? 바로 탄소농사, 즉 탄소를 흡수한 식물체가 비료가 되어 토양 안에 갇히게 되면 전체 대기 중 탄소 총량이 저감되는 원리이다 " 고 설명하면서 " 화학비료의 사용을 지양하는 친환경 농사법은 턴소저장에 유리하며' 우리가 먹는 친환경농산물이 탄소중립까지 실현시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사실, 우리 모두 친환경농산물도 먹고 가후도 지켜보세요 !"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