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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코스메틱 브랜드 미코마노 론칭… 마스크팩 3종 출시

론칭 기념 30% 할인 이벤트 진행

티제이컴퍼니의 코스메틱 브랜드 미코마노가 지난 29일에 정식 론칭을 하고 마스크팩 3종을 출시했다.

스피룰리나추출물 60% 시트 마스크, 어성초추출물 60% 시트 마스크, 쌀겨추출물 60% 시트 마스크로 구성된 미코마노 마스크팩 3종은 메인 추출물이 60%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그 외 병풀추출물, 아르간커넬오일 등의 성분을 더하면 총 93% 이상이 자연유래성분으로 이루어진 고농축 에센스이다.

또한 아데노신 성분이 포함되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천연 대나무 시트로 밀착력을 높이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미코마노 마스크팩은 뷰티 어플리케이션인 화해, 글로우픽에서 낮은 위험도의 성분으로 등록되어 있다.

유재아 대표는 “화장품 전 성분을 분석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는 마스크팩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기초 화장품을 중심으로 제품을 확대하고 유통 라인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코마노는 론칭 프로모션으로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무료 체험단 등을 모집할 예정이다. 제품 구매는 미코마노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가능하다.

코스메틱 브랜드 미코마노를 전개하는 티제이 컴퍼니는 지난 2018년에 설립되어 시트 마스크를 시작으로 여성 화장품을 전문으로 제조, 유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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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포크, 동물복지 ‘뒷사태 수육용’ 신제품 출시
일교차가 큰 가을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과 체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단순히 영양뿐 아니라, 건강한 사육 환경에서 길러진 ‘ 안심 먹거리 ’를 찾는 경향이 확산되면서 동물복지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 선진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선진포크한돈 동물복지 뒷사태 수육용’ 제품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제품은 삼겹살, 목심, 앞다리살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동물복지 인증 돼지고기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관련업계에서는 선진이 동물복지 규정을 준수한 농장에서 키운 돼지의 뒷사태 수육용 제품을 내놓으면서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동물복지 축산물에 대한 인식및 소비확대로 이어짐은 물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돼지고기는 비타민 B1, 단백질, 철분, 아연 등 환절기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영양소가 풍부해 보양식으로 각광받아 왔다. 뒷사태는 돼지 뒷다리 윗부분으로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담백한 맛과 쫀득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위다. 예로부터 수육이나 찜 요리에 즐겨 쓰였으며, 이번 제품은 동물복지 기준을 충족한 깨끗한 환경에서 길러진 돼지로 생산돼 ‘안심 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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