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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졸업생들의 농어업 희망 이야기를 담다

한농대 졸업생들의 성공 이야기를 담은 ‘상상, 그 이상의 꿈이 이루어진다’ 발간
명칭을 한국농수산대학에서 한국농수산대학교로 변경
모든 교육과정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중심 교육과정 개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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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은 지난 27일 지역사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농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예비 리더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졸업생의 영농·영어 정착 우수사례를 책자로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한농대는 2008년부터 해마다 졸업생의 영농·영어 정착 우수사례집인 ‘상상, 그 이상의 꿈이 이루어진다’를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남다른 결실을 맺고 있는 청년 농어업인들의 우수한 사례들을 모아 그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고 있다.

 

이번  대표 사례의  △ 이송훈 대표, 들판의 영글은 벼처럼 자신의 결실을 청년 농부들과 나누는 훈이네 농장 △ 최동녘 대표, 춘천을 넘어 전국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농부의, 농부에 의한, 농부를 위한 감자밭 △ 황성수 대표, 정체된 단감 시장에 소비자들의 취향을 공략한 새로운 품종으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황영감 농원 △ 홍종환 대표, 공기 정화 효과를 지닌 식물들로 조성된 쾌적한 공간에서 일상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어주는 벗님넷포레도 △ 한현진 대표, 소의 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꾸준히 한우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현진농장 △ 손용현 대표, 바다 위 꽃길 걷는 전남 고흥 꽃가리비 전도사 성진해양 등이 소개됐다.

 

한농대는 대학의 이미지 제고와 위상 강화를 위해 학교 명칭을 한국농수산대학에서 한국농수산대학교로 변경하고,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교육과정을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중이다.

 

한농대 조재호 총장은 “졸업생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정착지원도 강화하여 지자체별․품목별 정착지원 모델을 발굴하고, 졸업생의 교육수요를 반영한 한농대 아카데미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고 하면서, “유능한 예비 청년 농어업인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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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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