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10.1℃
  • 구름조금강릉 -6.2℃
  • 구름조금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4.9℃
  • 흐림울산 -4.0℃
  • 맑음광주 -5.6℃
  • 구름조금부산 -2.6℃
  • 구름조금고창 -6.2℃
  • 흐림제주 2.4℃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4.7℃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정황근“CPTPP, 농업인과 충분히 상의 추진

정 농식품부 후보자, 쌀 수요확대 방향 정책 추진
한농연 등 농민단체, 농업인과 농민단체와의 협치와 소통 바탕으로 현장 중심 농정 추진하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사진)에 정황근 (62) 전 농촌진흥청장을 지명했다.  정 후보자는 충남 천안 출생으로 서울대에서 농학학사 학위를 받고 제20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 농어촌정책국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박근혜 정부 땐 경제수석비서관실 농축산 식품비서관을 지냈다.   현재 충남대 농업경제학과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윤당선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 후보자에 대해  “ 농식품 요직을 거친 정통 관료 출신으로 농업정책 전반을 설계하고 농진청장 재임시절 첨단 융복합 기반 생산성 향상, 스마트 농법 등에 기여했다 "며 ”현안 해결은 물론 농림축산식품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워낼 적임자“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정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장관 후보자 공동기자회견에서 “ 튼튼한 농업, 활기찬 농촌, 잘사는 농민을 만드는데 미력하지만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 바치고자 한다”며 “ 농업은 식량안보를 지키는 중요한 산업이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후보자는 “ 농업계의 최대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환태평양 동반자협정(CPTPP) 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절차나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 고 전제하고 “ 환태평양 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관련한 농업계 반발에 대해 충분히 상의하고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최근 쌀값 하락과 관련 대책에 대해  “ 충분히 검토를 해서 이후에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하면서도 쌀에 대한 수요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농지 관련해 “ 규제 일변도가 아니고 활용할 수 있는 쪽은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 식량안보 차원에서 전 국민을 위해 중요 농지 보전과 함께 인센티브도 결합돼야 한다”고 덧 붙였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후보자는 15일 세종시 아름서길 21(아름동) 축산물품질평가원 사무실에 첫 출근해 국회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 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한국종합농업단체연합회는 지난 15일 “윤석열 후보자의 당선과 함께 새 정부에 거는 국민적 기대가 크다” 며 “ 60만 한종협은 정 후보자가 농업인과 농민단체와의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적 농정을 펼침으로써 차기 정부에서 무너진 농정의 틀을 바로잡고 농업회생의 새 역사를 쓰는 명장이 되어줄 것을 엄중히 당부한다 ”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 농축산연합회도  지난  15일 제 20대 정부 첫  농림축산식품 장관 내정을 환영한다 " 며 "  모든 농업 농촌문제의 근본적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 ·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에 기여한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해 농촌 소재 발전소 생산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기여했으며, 또한, 온라인 투자전용관을 개설하고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활성화하며 농·수산물 유통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농식품경영체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 제품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번 선정에서 ▲농어촌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지원 활동 노력(E), ▲농·수산물 유통관리 프로세스 개선(S) ▲농어촌 지역특산물 해외 판로 개척(S), ▲경영진 · 임직원의 전사적인 참여(G)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유기농방목마켓, 2026년 설 기획전 오픈
농림축산식품부가 참여한 최초의 축산 전문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선보인다. 친환경축산협회에 따르면 이번 설 기획전은 품질과 공신력을 인정받은 유기 · 방목 축산물을 합리적인 구성과 할인 혜택으로 마련해,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획전 대표 상품으로는 ‘땅끝해남 상강한우 0.1% 셀렉션’ 프리미엄 한우를 실속 있는 세트로 구성해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산목장의 유기농 흑염소 진액은 남·여 성별 특성을 고려한 한약재 배합으로 차별화를 꾀했으며, 최대 18%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를 둔 가정을 위한 제품도 준비됐다. ‘우리아이 유기농 목초한우 사골곰탕’은 유기농 목초 사육 한우를 원료로 한 간편식으로, 명절 기간에도 아이의 한 끼를 걱정 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기농방목마켓 관계자는 “이번 설 기획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유기축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명절 선물에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