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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미래연구소, 신임 소장에 이도헌 성우농장 대표 초빙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는 한돈미래연구소 신임 소장으로 충남 홍성 소재 성우농장의 이도헌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도헌 신임 소장은 공모를 통해 무보수 명예직으로 초빙됐다.
 
이도헌 소장은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투자증권 해외사업 담당 상무 등을 역임하는 등 금융업계에서 활약했다. 2013년, 홍성에서 성우농장을 시작하며 양돈업에 첫 발을 디뎠다. 

 

특히, 농장의 분뇨 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 정보기술을 접목하거나 마을학교 프로젝트 등을 통해 돼지를 매개체로 한 경제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쓰는 한편,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농어업 · 농어촌특별위원회 탄소중립분과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다방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이도헌 소장은 “ 한돈미래연구소는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서비스 조직으로써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며, “앞으로 현장 의견에 귀 기울여 생산자에게 필요한 연구를 선제적으로 수행하고, 생산자가 한돈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역량을 키우는 데 밑거름이 되는 연구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이도현 대표> 
한편 한돈미래연구소는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한 전략 수립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이도헌 소장의 취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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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 탄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개발한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가 고등학교용 인정 교과서로 승인받아 2026년부터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 대상 정규 수업에서 활용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미래세대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유치원부터 초‧중학교까지 교과 단계별 맞춤형 교육 자료를 개발, 정규수업 시간에 동물보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왔다. 이번에 개발된 고등학교「동물복지」 교과서는 기존 초·중학교 중심 교육을 고등학교 단계까지 확장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동물 관련 산업의 전망과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내용을 심도있게 다루어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과서 활용을 넓혀가기 위해 교과연구회를 운영하여 수업 설계와 학습 자료 제작, 효과적인 교수법 등을 공유함으로써 고등학교 선생님들의 교과서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 이연숙 과장은 “동물복지 교육을 통해 생명에 대한 공감능력, 약자에 대한 배려, 책임의식 등을 학습하여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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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종돈부터 사료까지… 차단방역 시스템 가동에 총력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양돈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 건수는 22건(3월 5일 기준)으로 최근 몇 년간의 발생 추이를 웃돌고 있다. 2026년 들어서만 13만 두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되는 등 상황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방역 당국 역시 특별방역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일제검사와 도축장 출하 돼지 검사 강화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고객 및 계열 농장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단 방역과 현장 관리, 사료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선제적 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 병원체 유입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 30년 차단방역 원칙, ‘1일 1농장 운송시스템’ 선진의 ‘1일 1농장 운송시스템’은 방역 관리의 핵심이다. 하루에 한 농장만 방문하는 운송 체계를 통해 농장 간 질병의 교차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고객 농장에 종돈을 분양한 이후에는 계면활성제를 활용해 즉시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세차 및 소독 여부를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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