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1.2℃
  • 흐림서울 13.0℃
  • 구름많음대전 15.0℃
  • 맑음대구 13.1℃
  • 흐림울산 11.6℃
  • 흐림광주 15.2℃
  • 맑음부산 14.5℃
  • 구름많음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6.5℃
  • 흐림강화 9.2℃
  • 맑음보은 12.6℃
  • 구름많음금산 15.1℃
  • 흐림강진군 14.2℃
  • 구름많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경남도,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용 워케이션 본격 추진

- 4월부터 기업, 기관, 단체 직원 유치로 농촌체험마을 2박 3일

- 워케이션 프로그램 본격 추진
-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용 워케이션 23개소 운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코로나 이후 침체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내 23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하여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워케이션(workation)은 업무(work)와 휴가(vacation)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형태이며, 경남도에서 농촌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도농교류 활성화 기회 제공 ▵도시민 농촌체험으로 귀농귀촌 계기 마련 ▵체류형 농촌관광 유치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지난 2월 말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시군, 체험휴양마을 리더(위원장, 사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워케이션 내실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도내 16개 시군, 32개 체험휴양마을에서 사업을 신청하였다.

 

경남도는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숙박, 체험, 음식, 오피스공간 등 적합 유무와 체험휴양마을의 추진 의지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15개 시군, 23개소(창원 1, 진주 2, 김해 1, 밀양 1, 거제 1, 의령 2, 함안 1, 창녕 1, 고성 1, 남해 3, 하동 2, 산청 1, 함양 1, 거창 3, 합천 2)를 선정하였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상남도 참여예산을 활용하여 도와 시군이 총 2억 원을 투입하여 마을당 869만 5천 원 규모로 2박 3일 동안 기업체, 기관·단체가 힐링하며 워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워케이션 운영비, 홍보활동 및 역량 강화교육 등을 지원하고, 계절별 농촌체험, 음식만들기, 지역농촌 자원탐방 등 특색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경남도는 사업에 참여하는 마을이 (사)경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협업을 통해 공동 마케팅, 담당자 역량강화교육 등을 실시하여 원활하게 추진토록 준비하고, 마을별 1사1촌 업무협약, 한국관광공사에 워케이션 시설 DB자료 제공 등 워케이션 유치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박 3일 동안 숙박과 제철음식으로 만든 식사 제공, 다양한 농촌 체험프로그램, 지역특산물로 구성된 기념품까지 포함하여 1인당 총 35만 원의 프로그램 중 자부담 9만 9천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기관, 단체에서는 경남도 농업정책과 귀농귀촌지원부서(055-211-6243) 또는 (사)경상남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055-853-8881) 신청하면 각 지역 마을을 연계해 준다.

 

성흥택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워케이션이 경남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업무와 휴식, 다양한 농촌체험으로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하면서, “ 이번 기회에 농촌이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곳이 되어 경남의 농촌이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농어촌기본소득특위, 현장으로 간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2월 26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이하 기본소득특위)」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 추진 계획(안)을 공유하고, 워킹그룹 내 논의 결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제 방향을 점검했다. 기본소득특위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지역순회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간담회는 단순 발표 · 질의응답 방식에서 벗어나 소그룹 토의 방식으로 운영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주민 인식, 체감 효과, 운영 과정의 애로 및 개선 요구 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위 위원별로 권역 담당을 지정해 간담회에 참여하고, 수렴된 의견을 향후 연구용역 및 토론회 등 후속 논의 과정에 반영하여 본사업 전환 방향 검토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워킹그룹 회의 결과도 보고됐다. 워킹그룹에서는 기본소득 본사업 전환을 대비하여 △대상 지역 범위 설정, △국가·광역·기초 간 재정분담 구조에 대한 복수 시나리오 분석,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제 범위를 논의했다. 향후 특위는 의제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