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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 전문가 초청 스마트팜 기술 세미나 개최

- 스마트 농업의 기초인 시설하우스 표준화 모델 및 에너지 절감 기술 논의 -
- 기후 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시설원예분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설표준화 및 에너지 관리 분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 농업 기술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시설하우스 표준화 연구 동향 및 현장 적용 사례를 학습하고, 최근 전기세 상승 등 증가하고 있는 에너지비용에 대해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연구·지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스마트농업연구회 회원뿐만 아니라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스마트 농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는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연구소 최만권 박사가‘스마트팜 시설표준화 연구 방안’에 대해 발표했는데, 스마트팜 시설 설계 및 운영에 있어 표준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설계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최근 급증하는 스마트팜 시설 건설에 따른 혼란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표준화 방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는 시설원예연구소 김진구 박사가‘시설하우스 에너지 절감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최근 에너지 비용 증가와 기후 변화로 인해 비용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시설하우스 표준화와 연계된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시설하우스에서 활용가능한 시설장비 및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과 방법들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시설하우스의 설계프로그램 활용, 농업용난방기, 히트펌프 등 최신 기술에 대해 학습하고, 현장적용 가능성과 문제점 등에 대해 다양하게 토의하며 시설하우스 표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평균 기온 상승과 이상기후 빈도의 증가로 농작물의 생육환경은 불안정해졌고, 전력과 연료 등 에너지 비용이 급등하면서 농가의 경제적 부담도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며, “스마트농업연구회에서 제시된 시설하우스 표준화 및 에너지 절감 방안들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효과적인 기술이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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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 세부 지침’ 시행...공익직불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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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이고 환경 지키고,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 개발
완효성 비료는 비료 표면을 플라스틱으로 코팅해 녹는 속도를 조절한 비료다. 비료 주는 횟수를 줄여 노동력을 절감하고, 비료 성분 유실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적어 농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 중이다. 그러나 완효성 비료 대부분이 난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코팅돼 사용 후 쉽게 분해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킨다. 유럽에서는 2028년 10월부터 비료에 난분해성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유럽연합(EU) 비료 제품 규정을 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노력 중이다. 우리나라도 국제사회 플라스틱 규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자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산업체와 민관 협력으로 기존 완효성 비료의 단점을 보완한 생분해성 수지 코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난분해성 수지 코팅 완효성 비료 사용 후 잔여물 > <난분해성 수지에서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 수지 대체 > 농진청에 따르면 산업체와 민관 협력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후 농업환경의 플라스틱 잔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료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난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에틸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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