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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에너지 취약가구에 연탄과 우리쌀 나눔 실시

— 전국 200여가구에 연탄 4만여장·우리쌀 2톤 전달

 농협(회장 강호동)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 60가구를 시작으로, 전국 농촌지역의 에너지 취약가구 140여 가구 등 총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4만여 장과 우리쌀 2톤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 우리쌀 나눔’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연탄은행 정애리 홍보대사,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특히 농협 계열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범농협 사회공헌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 참석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농협은 이번 나눔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겨울철 에너지 지원에 앞장섰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의 사회공헌은 범농협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상생 나눔’ 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선한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의 사회공헌활동은 이미 대외적으로도 공인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상’ 수상  ▲ 2025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5년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 헌액  ▲ 2025년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6년 연속 인정기관 선정 등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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