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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미생물 품은 나무로 미세먼지 저감 노린다

-국립산림과학원, 식물내생미생물 활용한 환경기능성 증진 임목 개량-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도시 미세먼지 발생 요인 중 하나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줄이기 위해 ‘식물내생미생물을 활용한 환경 기능성 증진 임목 개량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물내생미생물은 식물체 내에서 살아가는 미생물로 식물의 발달, 생장, 환경 스트레스 저항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은 탄화수소화합물의 일종으로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하여 악취를 유발하고 광화학반응에 의해 오존을 발생시키며,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연구는 식물내생미생물 중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기능성 식물내생미생물을 발굴하여 생장이 우수한 나무에 도입?식재함으로써 휘발성유기화합물 오염지의 토양과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에 기능성 식물내생미생물을 활용한 환경 기능성 임목 개량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경북대학교 식물내생균연구팀(팀장 강준원)과 연구협의회를 구성하여, 7월 19일(화) 경북대학교에서‘환경 기능성 수종 육성을 위한 파이토바이옴 발굴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파이토바이옴(phytobiome)은 식물과 그를 둘러싼 모든 생태 환경을 의미하며, 본 토론회에서는 식물과 그와 관련된 미생물 군집에 관해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기능성 식물내생미생물 발굴 전략 ▲기능성 식물내생미생물 발굴 관련 국내외 연구 동향 ▲기능성 식물내생미생물을 활용한 임목 개량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도시나 산업지역의 대기, 토양 및 지하수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환경 기능성 수종을 육성하여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기능성 미생물을 활용한 환경 기능성 임목의 개량 및 보급을 통해 환경개선과 탄소흡수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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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15곳,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삶터·쉼터 제공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 ・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 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원(최대 150억원)이 지원되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정주 공간을 만들고,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6년 신규 지원대상으로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공간정비의 시급성 및 필요성, 재생 효과, 주민 의견수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진천군, 영덕군 등 15개 지구를 선정하였다. 2026년 신규 선정 지구는 경기 이천시 송말지구 / 충북 괴산군 금산지구, 영동군 어촌지구, 진천군 사석지구 / 충남 당진시 상오지구 / 전북 고창군 사거지구 / 전남 장흥군 진목지구 / 경북 문경시 불암지구, 영덕군 강구금호지구 / 경남 김해시 봉림지구, 의령군 가미지구・대산지구, 하동군 신흥지구, 함양군 거면인당지구, 합천군 장대지구 등이다. 이 중에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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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할인지원 ‘상시감시단’ 출범, 가짜할인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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