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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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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협 개혁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현장 공감대 확산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개혁방안에 대해 권역별 설명회를 갖는다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농업인, 조합원, 조합장, 농업인 단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전국을 ①경상권, ②충청권·전라권, ③경기권·강원권 등으로 나누어 총 3차례 개최된다. 설명회는 대구·부산·울산·경상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2일(수), 14시 농협 대구지역본부(대구)에서 열린다. 이어 충북 · 충남 · 세종 · 전라 · 대전 · 광주 · 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4일(금) 10시 농협 충북지역본부(청주)에서 실시되며, 세 번째 설명회는 경기·서울·인천·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4월 24일(금) 15시에 농협 경기지역본부(수원)에서 개최된다. 농식품부는 설명회를 통해 농협개혁 방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참석자들과의 종합 토론을 통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제기되는 다양한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회 논의과정 등에서 농협 개혁 입법안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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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본격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동전쟁 여파로 심화하는 무기질비료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지역자원에 기반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사업을 충남 공주(1개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액체 상태의 비료(액비)를 침전 · 여과 등의 과정을 거쳐 정제된 액비로 만들고, 시설재배 농가의 관비 시스템과 연계해 작물 생육 단계별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액비는 질소·칼륨 등 작물 성장에 필요한 주요 성분을 함유해 수입에 의존하는 화학비료 일부를 대체할 수 있다. 특히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비료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오염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실례로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오이 재배 농가에서 실증한 관비재배 결과, 무기질비료 구매비 절감으로 10아르당 99만 9,000원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관비 시스템은 물에 비료를 녹여 물주기(관수) 장치를 통해 작물에 공급하는 기술이다.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춰 비료 농도와 성분을 조절할 수 있어 정밀한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필요한 만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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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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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자재생산자협, 농자재 가격 동결로 농업인과 상생
전라남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친환경농자재 생산자단체가 2026년 유기질비료와 친환경농자재의 공급가격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친환경농산업연합회(대표 김종수)와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전남협의회(회장 강승원)가 15일 농업인지원센터에 모여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고통을 분담키로 협의한데 따른 것이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나프타 약 95% · 농업용 비닐 40% 급등)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여건에서도 전남에 생산 기반을 둔 친환경농자재 생산자협회(71개 업체)가 농업인과의 상생을 선택해 민간 주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강승원 회장은 “친환경농자재 생산 업체 역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약 10~20% 인상 요인이 발생해 경영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며 “하지만 농업인과 고충 분담, 상생 협력 차원에서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업인을 대표해 참석한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은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농자재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한 농자재 생산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협회에서는 농자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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