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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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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국내 유치…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과 연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우리나라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의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COP)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모여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이 행사는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되며 올해 아시아 지역 기후주간의 개최지로 우리나라가 1월 29일자로 최종 확정됐다.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은 올해 4월 20일부터 6일간 여수 엑스포 컨벤션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태지역 주요 장관급인사와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을 포함해 1,000여 명의 국내외 기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치러진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대응 의지와 실행 역량을 국제사회가 높이 평가한 결과다. 당초 아시아 지역 내 다수의 국가가 유치 의사를 표명하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전환 비전과 탈탄소 녹색문명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의 최종 지지를 이끌어냈다. 또한, 정부는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대한민국 녹색전환(K-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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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작업장 질식사고 막는다…외국인 근로자 생명 지키는 다국어 안전교육
농촌 현장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질식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도 이해할 수 있는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가축분뇨 배출시설(축사) 및 처리시설 등의 밀폐공간 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내 ·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 ( 고용노동부 2024.5.26. 보도자료 (가스농도 측정과 환기! 치명적인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용 )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174건이 발생하여 338명(사망 136, 부상 202)의 인명피해가 있었다. 이 중 오폐수처리시설, 정화조,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에서 발생한 사고는 46건으로 그 중 39명이 사망하는 등 밀폐공간 정비 작업 중 유해가스 발생 및 산소 결핍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은 작업 현장의 경우, 언어장벽으로 인해 안전수칙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정화조 청소나 이물질 제거 등 시설 내 밀폐공간 정비 중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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