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청정축산 실천에 앞장서는 우수 농가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9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는 농협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기후환경에너지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는 축산환경 분야 대표 행사다. 참여 희망 농가는 오는 3월 27일까지 전국 축협을 통해 접수하며, 전문가의 최종 평가를 거쳐 선발된 14호의 우수농가에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축산환경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국에 전파하여 건강한 축산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2월 27일(금)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신입생 504명과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신입생 대표 선서, 총장 입학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농수산푸드테크전공 박영성 학생은 신입생을 대표하여 입학선서를 통해 “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는 자세로 과학영농과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천에 앞장서고, 학칙을 준수하면서 동료 학생과 서로 존중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다하는 미래 농어업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입학 식사에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예 농어업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농어업 지식과 현장실무를 열심히 익히는 등 항상 배우고 탐구하는 자세로 학업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학칙을 준수하고, 동료 학생을 존중과 배려하는 자세로 학교생활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입생들은 입학에 앞서서, 지난 2월 24일 기숙사에 입교하였고, 2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이틀간 학교 소개 등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교 및 학사 안내 ▲전공별 교육내용 소개 ▲캠퍼스 투어 ▲안전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 지평농협에서 농협하나로마트 우수고객을 초청해 ‘전통 장(醬) 담그기’체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점차 사라져가는 장 담그기 문화를 계승하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고객들은 100% 국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장을 담갔고, 이날 담근 장은 숙성 과정을 거쳐, 연말에 간장과 된장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상우 마트상품부장은 “장(醬)은 단순한 양념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서와 건강이 담긴 뿌리이다” 며 “ 농협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파수꾼 역할은 물론, 고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2월 12일(목) 14시, 교내 대강당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한농대에 따르면 올해는 전문학사 421명, 학사 111명 등 532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 리더십을 발휘한 150명의 졸업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비롯해 농촌진흥청장, 산림청장, 수산과학원장 등 농수산기관장과 단체장의 포상이 주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6명)은 특용작물 이유림, 화훼 박장웅, 한우 손종원, 낙농 김세호, 농수산비즈니스 한인우, 과수 이충현 등이며, 해양수산부 장관상 2명은 어류양식 김현재, 수산양식 김범석 등이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농수산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졸업생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하여 농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농대에서는 또한, 정부의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대책에 따라 축산학부 졸업생과 축산 관련 종사자는 학위수여식에 참석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대학 정문에 차량소독기를 설치하고, 건물 출입구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는 등의 방역조치도 실시했다. 송미령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2월 19일부터 유아 (3~5세), 어린이 (6~12세) 및 청소년 (13~18세)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 이후 매년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생물다양성교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을 운영한다. 3월 6일까지 유치원, 학교 등의 참가 단체를 모집하는 ‘생물다양성교실’은 3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체 개발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해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등 총 7개의 대면 및 비대면 교육으로 구성됐다.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는 중·고등학생 단체 대상 ‘생물다양성 진로교실’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운영된다. 이 교육은 생물다양성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탐색하며 △국립생물자원관 방문 대면 교육, △화상회의를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교육, △영상·교구 제공형 비대면 교육 등을 학교 여건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설 명절을 맞아 16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사과, 배, 한우 등 설 성수용품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사과와 배를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양파와 한우 등 국산 농축산물은 물론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최대 6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카드는 (카드) NH, 삼성, 롯데, 우리, 전북(간편결제) 카카오페이 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머니·계좌, 페이코 포인트 등이다. 박서홍 대표이사는“농협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가볍게 하고자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하나로마트의 우리 농축산물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 선물세트 할인행사」도 16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월 4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평가항목 개편, 지정 취소 요건 강화 등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계획의 주요 변경사항과 신규 신청 절차, 사후관리 및 재지정 평가 방법 등을 공유했다. 또한,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진행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우수 농장 중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이 가능한 농장을 발굴하고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상의 애로사항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전반적인 계획을 논의했다. 축산환경관리원 김지연 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의 협업을 강화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 일관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월 5일 청 내 혁신모임 ‘그린프런티어 첫 여정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린프런티어는 젊은 ‘농업 · 농촌 · 청’을 의미하는‘그린(Green)’과 개척 정신을 의미하는 ‘프런티어(Frontier)’ 합성어이다. 이날 행사에는 20~30대(MZ세대) ‘그린프런티어’ 직원 18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청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불필요한 일 버리기’나 ‘불합리한 관행 타파’ 등 일하는 방식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조직문화 수준 진단 및 현장 조사 등 자율 활동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실천 과제 토론과 상호 평가를 거쳐 세대 간, 부서 간 소통이 원활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그린프런티어’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합리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확립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실천형 혁신모임으로 자리 잡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 그린프런티어는 자율과 책임,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재정립하려는 새로운 시도이다 ”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하 aT, 사장 홍문표)는 2일부터 15일까지 ‘대한민국 농할상품권’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은 국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산물의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aT가 지원하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소비자들은 1인당 최대 10만 원의 농할상품권을 30% 할인된 가격인 7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 발행되는 농할상품권은 전국 17개 지역별 상품권으로 2일부터 순차적으로 구분 발행되며, 해당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지역별 가맹점 정보는 ‘제로페이맵’ 앱(APP)을 통해 내 위치 주변 가맹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발행은 65세 이상 회원의 구매 편의를 고려하여 우선 구매 기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진행한다. 65세 이상 구매는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출생연도 1961년 이전(1961년 포함)인 회원은 우선 구매가 가능하다. 이후 전 연령대의 구매는 2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총 1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출생 연도와 지역별 판매 규모를 고르게 분배하여 다양한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선진이 지난 1월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선진포크한돈 대리점과 함께하는 파트너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시장환경 전망과 선진의 중장기 사업방향, 파트너 지원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진 파트너 고객과 선진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여하였으며, 우수 파트너 시상식과 기념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현장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선진은 이날 발표를 통해 " 최근 고환율과 원가 부담,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외식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선진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단기적인 시황 예측보다 본질적인 경쟁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고 강조했다. 이에 선진은 향후 시장 대응의 핵심 키워드로 ‘품질’, ‘솔루션’, ‘브랜드’를 제시했다.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안정적인 원육 품질을 기반으로, 고객 대리점의 현장 고민을 해결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강화하고, 최종 소비자가 선택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선진은 이러한 방향성을 파트너 고객과 함께 실행하기 위해 영업 및 운영 지원 강화, 선진포크 프리미엄 가이드북 제공 등이 포함된 총 9가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지난 14일, 싱가포르 Sheraton Towers 컨벤션홀에서 제주 축산물의 본격적인 첫 수출을 알리는「싱가포르 첫 수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산 축산물이 현지 시장에 공식 소개되는 자리로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한우 1.2톤, 한돈 25톤이 싱가포르 현지에 진출한 것은 품질과 신뢰도 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이벤트는 현지 유통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제주산 축산물 브랜드 소개 ▲ 한우·한돈 시식회 ▲ 감사패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우수출조합협의회 김용욱 회장(합천축협 조합장)은“싱가포르 현지의 유통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K-축산에 대한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싱가포르 시장 진출은 청정지역 제주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성과”라며,“글로벌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16일, 인도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