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제80회 식목의 날을 맞아 4월 3일(목) 한농대 교내 실습림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 심기 행사는 나무 가꾸기와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이주명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 100명이 교내 향기 나래 도시 숲 양묘장에서 배롱나무, 목수국, 사철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나무 300본을 식재했다. 한농대는 매년 식목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학교 구성원들이 나무 가꾸기 및 숲의 중요성을 배우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봄철 미세먼지 증가 등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최근 대규모 산불로 국가적 피해가 큰 상황에서 개최되어 한농대 구성원들이 나무 가꾸기와 숲 조성,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보다 잘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고려하여, 식목 행사를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활용하고, 한농대 캠퍼스를 숲과 나무를 가꾸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현장으로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박순연, 이하 농관원)은 4월부터 9월까지 전국 9개 시 · 도에서 학교 영양교사, 군 급식관계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통식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통식품 품질인증품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국산 농수산물을 주원료 또는 주재료로 하여 예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원리에 따라 제조·가공·조리되어 우리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전통식품을 국가가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품질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은 주기적인 품질 및 위생·안전 점검으로 일반 전통식품에 비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체험행사는 포기김치, 된장, 청국장, 고추장, 간장 등의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을 직접 제조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인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학교 급식 관계자 뿐만 아니라 군 급식관계자,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행사는 회당 30명 내외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관원 각 지원(시·도)에서 지역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내용은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 및 인증업체 소개, 체험, 설문조사 등이며, 참
(농업환경뉴스 )
농촌진흥청 (청장 권재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3월 31일부터 5월 30 일까지 ‘우장춘 박사를 아세요? 어린이 농업․농촌 글짓기 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공모전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초대 원장이자, 세계적인 육종학자인 우장춘 박사를 기리기 위해 해마다 열고 있다. 우장춘 박사의 대표 업적으로는 종(種)은 달라도 같은 속(屬) 식물을 교배하면 완전히 새로운 식물을 만들 수 있음을 배추 속(屬) 식물의 게놈분석을 이용해 입증한 ‘종의 합성’ 논문이 있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배추와 무의 종자생산 연구,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강원도 감자 개량, 제주도 환경에 알맞은 감귤 재배 등 채소 종자 자급과 식량난 해결에 기여했다.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전 주제는 ‘내가 키운 특별한 식물 이야기’이다. 베란다 텃밭이나 주말농장, 학교 등에서 식물을 기르거나 관찰한 경험을 산문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www.nihhs.go.kr → 알림창(팝업창)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문화상품권 5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농촌진흥청장상과 문화상품권 30만 원, 우수상 (3명)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과 함께 전북권, 충청권 대학생을 대상으로「제10회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대회)」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차례 개최한다. 대상 및 일정은 전북대학교(3월 31일, 농업생명과학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3월 31일, 융합교육관) , 공주대학교(4월 1일, 생명과학관), 충남대학교(4월 3일, 농생명과학대) 등이다. 지난해 충청권 2개 대학 (공주대, 한남대)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해당 대학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농식품 분야 공공데이터와 이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안내하고 이번 대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전북권까지 총 4개 대학(공주대, 충남대, 전북대, 한농대)으로 확대했다. 농식품 공공데이터 포털에서는 농식품부 및 소속‧산하기관에서 생산‧보유‧관리 중인 1,100여종 (농업, 농생명, 방역, 식량, 유통 등 11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손쉽게 활용 가능한 파일 형태와 오픈 API 형태로 개방하고 있다. 본 대회는 농식품 공공데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공간정보 조사 · 구축 사업의 이해를 돕고, 산림공간데이터 품질 향상 및 우수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4일(금)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공간정보 조사구축은 진흥원이 개원 이후 산림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나무, 토양, 물 등 다양한 산림 환경 요소를 공간 정보화하는 업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임상도 현행화, ▲산림물지도 구축, ▲산림공간정보 품질관리, ▲디지털 숲가꾸기, ▲산림토양 산성화 모니터링, ▲임업정보 다드림(林) 시스템 유지관리 등 6개 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각 사업의 기술적 · 정책적 배경은 물론, 공간적 · 내용적 범위와 실행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제공되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공공조달에서 시행되는 제안요청 설명회와는 무관하게 별도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물론, 산림공간정보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3일까지 상생누리(winwinnuri.or.kr)를 통해 가능하다. 최무열 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사장 홍문표)는 25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을 사용 예정인 공군부대 영양관리와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은 급식 식재료가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2022년 9월 확대 개설된 급식 전문 전자조달시스템으로, 현재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은 물론 4개 공군부대를 포함한 13개 군부대가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공군의 플랫폼 사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던 사용자 교육을 연 4회로 정례화해, 급식 담당자의 식재료 조달시스템의 활용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부대의 영양관리와 계약 담당자들이 플랫폼의 각종 기능을 활용해 ▲장병 선호도를 반영한 식단편성 ▲인원수에 따른 식재료 소요량 계산 ▲ 조리법의 등록·활용 방법 ▲ 급식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입찰, 검수, 결산 등 전자조달 전 과정에 필요한 사용 방법을 배우게 된다. 기운도 유통이사는 “고품질의 안전한 공공급식 제공은 장병들의 일상을 지탱하는 원동력인 동시에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출발점이다” 며, “정기적인 교육뿐 아니라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 공군의
농협(회장 강호동)은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축산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한우 등심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한우 등심대전」의 참가한 지역 브랜드는 ▲ 경산예찬한우 ▲ 경주천년한우 ▲ 함평천지한우 ▲ 합천황토한우 ▲ 홍천늘푸름한우 로 지역별 고품질 등심 브랜드가 한 자리에서 각기 다른 풍미와 매력을 선보인다. 소비자들은 행사에 참여한 5개 브랜드의 프리미엄 등심을 최대 51% 혜택을 적용한 균일가로 구매 할 수 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브랜드가 「한우 등심대전」의 우승을 차지하며, 해당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구매금액 100%를 적립금(최대 10만원)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획전 행사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농협 라이블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헛개나무꿀 생산을 장려하고 헛개나무꿀과 양봉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21일 경북 칠곡 꿀벌나라 테마공원에서 꿀샘식물(밀원수, 蜜源樹)을 심었다. 꿀샘식물은 꿀벌이 꿀과 꽃가루를 수집하는 나무다. 양봉농가의 주요 소득원이며, 산림 가치를 높이는 우수 자원이다. 이번 행사에는 정희용 국회의원,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지역 양봉농가, 청년 양봉인, 칠곡군 어린이 10여 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또한, 경북도농업기술원,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과 한국양봉협회, 한국한봉협회, 한국양봉농협조합, 다부처공동연구기관, ㈜농심 등 유관 기관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하는 양봉산업의 활로를 모색했다. 다부처 공동기관은 국립농업과학원(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농림축산식품부), 국립생물자원관(환경부), 국립산림과학원(산림청), 국립기상과학원(기상청) 등이다. 이날 식재한 황칠나무, 이나무 등 400여 그루는 국립산림과학원이 후원해 지역 양봉농가가 다양한 꿀샘식물을 조성할 수 있게 도왔다. 6월에 꽃이 피는 헛개나무에서는 헥타르(ha)당 약 180kg의 벌꿀을 얻을 수 있다. 열매와 가지는 약재로도 이용하는 등 쓰임이 많은 나무다. 칠곡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순연, 이하 농관원)은 지난 3월 21일(금) 경북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농관원 노사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조직문화개선 일환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노사가 함께하는 12가지 동행약속’ 선포식을 개최했다. 직원들의 의견수렴과 노사협의를 통해 마련한 농관원의 12가지 동행약속은 ‘구성원 간 관계 개선’, ‘일 잘하는 조직 만들기’, ‘불합리한 관행 타파’, ‘일과 삶의 조화’ 등 4대 전략과 24개 세부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이번 선포식은 농관원의 미션과 비전을 기반으로 핵심가치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구성원들이 업무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함으로써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동행약속 실천과제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농관원은 이를 계기로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현장농정 중추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공고히 다져 국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관원 박순연 원장은 “12가지 동행약속은 내부 조직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정책 수요자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 며, “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하며 신뢰받은 농정을 구현함과 동시에 신명 나고 활기찬 농관원을 만들어
(농업환경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