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월)

  • 흐림동두천 11.5℃
  • 흐림강릉 15.9℃
  • 흐림서울 13.9℃
  • 흐림대전 13.7℃
  • 흐림대구 10.0℃
  • 흐림울산 10.4℃
  • 광주 12.8℃
  • 흐림부산 13.2℃
  • 흐림고창 12.7℃
  • 제주 15.8℃
  • 흐림강화 13.1℃
  • 흐림보은 10.3℃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2.4℃
  • 흐림경주시 7.2℃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농촌진흥청장, 유용곤충연구소·지능형 농장 방문

- 3.4.(목), 농업기술원 유용곤충연구소, 함안 토마토 농가 방문, - 미래 먹거리 곤충연구현장과 지능형 농장 현장서 미래 농업 과제 논의

URL복사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경남도를 방문해 지난 1월 신설 출범한 유용곤충연구소와 도내 토마토 재배 농가를 찾아 농업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유용곤충연구소는 지난 1월 4일자로 신설 출범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산하 연구소로, 곤충의 새로운 기능성을 규명하고 고부가 신소재 개발로 소비를 확대시켜 경남 농업 미래를 책임질 다양한 곤충유래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식용곤충인 장수풍뎅이 유충으로부터 분리 동정한 펩타이드 eia10이 비만을 억제하고 혈액지표 성분 정상화 및 지방간 억제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을 입증하여 국제분자과학회지(ijms)에 이에 대한 논문을 등재한 바 있다.

이어 허 청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과 같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에 적용시킨 함안의 좋은아침토마토농장(대표 김영수)을 방문하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스마트농업에 대해 논의했다.

좋은아침토마토농장은 사물인터넷을 도입하여 재배 시설의 온도, 습도, 일조량, 이산화탄소 등을 측정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서 제어 장치를 구동하여 농업 환경을 토마토가 자라기 위한 최적의 상태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로봇방제기를 이용해 농약 사용량 감소, 노동비 절감과 농약 살포에 따른 농업인 건강 문제까지 개선한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농가이다.

현재 경남도는 최첨단 지능형 농장 기술이 집약된 atec(agriculture technology education center)을 운영하며 타도에 비해 최신 농업 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전파시키며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아울러 경남도가 추진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2022년 완공된다면 경남 농업경쟁력은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과 노지디지털 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경남도와 협력하겠으며, 더 많은 청년들이 농촌현장의 미래 핵심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정책

더보기
아일랜드‧프랑스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안)’ 행정예고
유럽 국가의 쇠고기는 2000년부터 가축질병(BSE) 발생을 이유로 우리나라로의 수입이 금지되어왔다. 아일랜드는 2006년, 프랑스는 2008년에 자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 허용을 요청하여, 그동안 수입허용 절차가 진행됐다. 수입허용절차는 ① 수입허용가능성 검토 ② 가축위생설문서 송부 ③ 답변서 검토 ④ 현지조사 ⑤ 수입허용여부 결정 ⑥ 수입위생조건안 협의 ⑦ 수입위생조건 제정ㆍ고시 ⑧ 검역증명서 서식 협의 등을 통해 결정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허용절차를 통해 ‘아일랜드와 프랑스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안) ’ 을 행정예고 (4.9.~4.29.) 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아일랜드/프랑스 쇠고기에 대한 수입위험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수입 쇠고기의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상대국과 수입위생 조건안을 협의했다. 수입위험평가는 2013년부터 개시되어 수출국의 가축방역 정책, 위생관리 제도 등에 대한 평가, 현지조사 등을 실시했고, 위험평가 결과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축방역심의회의 자문도 받았다. 수입위생조건은 국제기준(세계동물보건기구: OIE)과 비교하여 강화된 조건으로 30개월령 미만 소에서 생산된 쇠고기에 한 해 수입을 허용하고, 편도‧회장원위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한국농어촌공사,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본격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우수 신기술 판로 지원을 위한 KRC신기술 협약과 성과공유제 과제공모를 시행하는 한편,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불공정·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이나 개선사항을 제안받아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협업해 해결하는 온오프라인 소통창구이다. 이를 통해, 농어촌 현장에서의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규제 혁신의 주체적인 역할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련 내용이 접수 되면, 현황과 문제점을 소관 분서에서 검토 분석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협업이 필요한 내용은 공사가 기재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협업해 합동 현장점검 등 쟁점 사항을 조정 및 협의해 처리하게 된다. 한편, 공사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공유제 과제 공모를 시행중이다. 성과공유제란 공사와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것으로 4월 28일까지 신청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올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신기술 보유 기업과 협약을 맺고 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