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토)

  • 흐림동두천 6.9℃
  • 흐림강릉 5.3℃
  • 흐림서울 10.1℃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9.0℃
  • 흐림울산 9.0℃
  • 광주 8.4℃
  • 부산 7.8℃
  • 흐림고창 8.7℃
  • 제주 9.4℃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8.3℃
  • 흐림강진군 ℃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지구를 살리는 한 끼,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68만 단체·486만 회원 대표와 대국민 캠페인 선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춘진)는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생산자 · 소비자 · 기업 대표와 함께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선포식을 온 ·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

공사는 가정, 음식점, 급식소 등에서 자율적으로 지정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생산은 탄소를 줄이는 ‘저탄소·친환경 인증농산물’ ▲유통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로 식단 구성 ▲소비단계에서는 ‘잔반 없는 식사’로 폐기물을 줄여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선포식은 공사와 ESG경영 실천을 약속한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원영희)에서 참석하여 68만 단체와 486만 회원을 대표해 저탄소 식생활의 실천을 다짐하며 대국민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유명 요리사 유현수(두레유 레스토랑)의 온라인 요리 교실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요리법을 강의하고, 저탄소‧친환경 농산물 구매 인증 행사 등 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온라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공사는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린 ESG경영 실천방안으로 지난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로 지정, 본사 구내식당에서 200명 점심식사 1끼를 통해 약 148kg의 탄소 줄이기를 실천해 오고 있다.

공사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단체급식 기관과 협력하여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범국민 캠페인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탄소중립을 향한 과감한 혁신 없이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도, 인류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가정, 음식점, 급식소 등에서도 동참하도록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편집국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 급식 공급 … 학교에서 만나는 저탄소 축산물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은 지난 11일,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 급식 공급을 충남 천안과 경북 포항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된 축산물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급식 공급 확대 등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한 국민 인식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급식 공급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인증과 충남도청, 대전충남양돈농협 · 포항축산농협 · 바른 축산 등 농가 기술 지원 · 유통 확대를 위한 각 기관 및 업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한우를 시작으로 젖소와 돼지까지 저탄소 인증 축종을 확대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261호의 저탄소 인증 농장이 환경을 고려한 축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4년 충남 아산을 시작으로 진행된 저탄소 축산물 급식 공급은 증가하는 저탄소 인증 농장과 급식 관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꾸준히 확대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 저탄소 인증 축산물 급식 공급 확대는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소비의 출발점이다. ” 며 “ 앞으로도 저탄소 정책과 인증 체계 강화에 앞장서 친환경 축산물 공급

기술/산업

더보기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농식품부·농협·지자체가 함께 하겠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3월 12(수) 오후, 충남 논산 소재 딸기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하여 청년농업인을 격려하는 한편,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약 3천㎡의 킹스베리 품종 딸기를 생산하는 소규모 스마트팜으로, 농식품부 청년후계농자금(’23~’24)과 충청남도 청년자립형스마트팜사업(’23)을 활용하여 지난해 9월에 창업했다. 송 장관은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며 “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등으로 스마트농업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며 " 이런 측면에서 우리나라도 미래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논산시 스마트팜 농업인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 청년농의 스마트농업 정착에 체계적인 지원, △ 수출 품목에 대한 교육 및 지원 강화, △ 스마트농업에 대한 농협 관심 확대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송 장관은 “오늘 간담회에서 농업인들이 주신 의견을 정부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며, "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