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흐림동두천 24.8℃
  • 흐림강릉 24.7℃
  • 흐림서울 25.3℃
  • 대전 25.1℃
  • 흐림대구 28.0℃
  • 흐림울산 28.1℃
  • 구름조금광주 28.2℃
  • 흐림부산 27.4℃
  • 흐림고창 28.1℃
  • 구름많음제주 30.4℃
  • 구름조금강화 23.0℃
  • 흐림보은 24.7℃
  • 흐림금산 25.3℃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7.6℃
  • 흐림거제 27.5℃
기상청 제공

생태/환경

5개 기관, ‘코리아 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코리아둘레길’의 ‘상생’, ‘평화’, ‘건강’ 가치 구현, 관광콘텐츠 육성 등 협력

 문화체육장관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11월 30일(화),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 이하 행안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황명선, 이하 시군구협의회)와 ‘코리아 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개 기관은 앞으로 ‘코리아 둘레길’의 ‘상생’, ‘평화’, ‘건강’의 가치를 구현하고 ‘코리아 둘레길’을 세계적 걷기 여행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길을 연결해 조성한 ‘코리아 둘레길’은 총 4,544㎞에 이르는 국내 최장 거리 걷기 여행길로서, 비무장지대의 디엠지(DMZ) 평화의길, 동해의 해파랑길, 남해의 남파랑길, 서해의 서해랑길로 이루어져 있다.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위해 관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운영

 

5개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노선을 관할하고 있는 기초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한국관광공사 등 관련 공공기관,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해 현장 운영을 강화하며, ▲ 문체부는 운영과 홍보, ▲ 행안부는 접경지역 관광, ▲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 해수부는 어촌관광, ▲ 시군구협의회는 노선 관리와 지역콘텐츠 분야를 담당한다.

 

코리아둘레길, 세계적 걷기 여행 관광콘텐츠로 육성

 

아울러 정부는 한반도 가장자리를 연결하는 ‘코리아 둘레길’을 ‘상생’, ‘평화’, ‘건강’의 가치를 담아 전 세계인이 즐겨 찾는 관광콘텐츠로 본격 육성한다.

‘코리아둘레길’을 자연과 지역 문화, 관광,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핵심 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 통합 정보제공 시스템(두루누비) 개편, ▲ 테마 콘텐츠 발굴 및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 ▲ 국내외 홍보 마케팅 강화 및 국민 참여 확대, ▲ 안내센터 확충 및 편의 제공 확대 ▲ 친화적 걷기 여행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이에 문체부는 ‘코리아둘레길’에서 걷기 여행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내년에 ‘코리아둘레길’ 안내센터(쉼터) 운영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안내 체계를 확충하고 걷기 여행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농식품부와 해수부는 농어촌 민박과 어촌체험 휴양마을의 시설 및 콘텐츠가 ‘코리아둘레길’ 안내센터 및 걷기 여행 프로그램과 긴밀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안부는 ‘디엠지(DMZ) 평화의길’ 횡단노선과 접경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코리아 둘레길’과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시군구협의회는 각 지자체를 통해 ‘코리아둘레길’ 노선 정비와 안내센터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이후 걷기 여행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만큼 ‘코리아둘레길’을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걷기 여행 콘텐츠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 며 “이번 업무협약이 ‘코리아둘레길’을 세계적 관광콘텐츠로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관광이 회복되는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꿀벌 폐사 요인 ‘꿀벌응애류’ 적극 방제 시급
농촌진흥청은 지난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꿀벌 폐사 요인 가운데 하나로 추정되는 꿀벌응애류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꿀벌응애류는 꿀벌 애벌레와 성충에게 직접 피해를 주거나 각종 질병과 바이러스를 매개해 양봉산업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해충이다. 여름철 제때 방제하지 않으면 월동 중 꿀벌 폐사 피해가 늘어난다. 농촌진흥청이 올해 초 꿀벌 폐사 문제로 민관합동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꿀벌 폐사가 발생한 대부분 농가에서 꿀벌응애류가 발견됐다. 또한, 지난 6월 조사했을 때 조사 대상 농가에서 전부 꿀벌응애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꿀벌응애는 여느 해 보다 이른 6월에 초기 증식해 9월에는 피해 수준까지 증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8월 안에 적극적으로 방제해 밀도를 낮추고 관리해야 한다. 꿀벌응애 방제를 위해서는 친환경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꿀벌응애류 화학적 방제에는 대부분 동물의약품인 스트립(플루바리네이트)과 액제(아미트라즈)를 쓴다. 스트립은 벌집 사이에 끼워 사용하며, 액제는 벌집과 꿀벌에 분무한다. 친환경 방제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