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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축산

농협 축산경제,「제5회 청정축산 환경대상」본선 현장평가 실시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지난 1일  축산환경을 선도하는 우수 축산농가 발굴을 위한「제5회 청정축산 환경대상」본선 현장평가를 8월 중순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5회 청정축산 환경대상」본선 현장평가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농가 31호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학계, 관계기관 및 환경시민단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해당 농가를 방문하여 축사환경, 냄새저감 및 분뇨관리,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한 현장실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금년부터는 다양한 축종별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특수가축까지 평가대상을 확대하였다.

 

현장평가 후에는 평가자료를 토대로 심사위원단 최종심의를 통해 우수농가 14호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 농가에는 정부,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표창과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청정축산 환경대상」은 깨끗하고 냄새 없는 축산현장을 통해 국민에게 축산물에 대한 신뢰를 주고 청정 환경조성 농가들의 사례를 공유하여, 축산농가 스스로 환경개선 필요성을 느끼고 실천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청정축산 환경대상을 통해 클린축산을 선도하고 이웃과 상생하는 우수사레를 발굴하여, 친환경 축산이 모든 축산농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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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진흥회 이사회, 낙농제도 개편안 의결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금) 개최된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낙농제도 개편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낙농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도입되면 원유가격이 음용유 기준으로 시장 수요와 무관히 생산비에만 연동되어 결정되는 구조에서 용도에 따라 음용유와 가공유로 분류해 가격을 달리 책정하고, 생산비와 시장 상황을 함께 고려해 결정되는 구조로 개편된다. 농식품부는 원활한 낙농제도 개편을 위해 생산자들과 지속 협의해 왔으며, 지난 7월부터 24차례 생산자·유업계 대상 설명회를 열고 제도 개편안을 설명하는 등 제도 개편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9월 2일(금) 농식품부 차관 주재 간담회에서 생산자·유업체 등 각 계 대표들은 산업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으로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도입하고, 이를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의결하기로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룬 바 있다. 이러한 합의에 따라 낙농진흥회는 9월 16일 이사회를 열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및 낙농진흥회 의사결정 구조를 개편하고, 세부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생산자·유

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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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생물다양성 대회,생물 다양성및 중요성 널리 알려
제2회 전국 생물다양성 대회가 8월27일 홍성군 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 생태학습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국 생물다양성 대회는 유기농업의 실천, 생물다양성 홍보,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을 목적으로 (사) 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생물다양성 체험행사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포럼으로 진행됐다 1부 개회식 행사는 홍성군 친환경농업협회 정상진 회장 개회사를 비롯해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강용 회장 격려사, 그리고 홍성군 이용록 군수,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조완석 회장,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 주형로 위원장 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진행한 팀별 생물 다양성 발표는 △ 논둑 식물 △ 생물다양성 체험 △돔벙 생물다양성 △ 육상 곤충 등의 행사가 있었다. 이날 전국 생물 다양성 대회에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 이번 행사는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로 농업 및 생태계 서비스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생태적 안정을 요구하는 생물다양성 농업을 알리고 지켜나가며,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의 특성에 맞는 농업방식을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 이번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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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치 품평회에서 8개 우수 브랜드 선정
경기도 파주시 소재에 있는 도미솔식품의 ‘사각사각총각김치’가 올해 김치 품평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하고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1회 김치품평회에서 이같이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11번째인 김치품평회는 국산김치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배추김치를 대상으로 해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무김치까지 확대하였다. 우수한 김치 브랜드 선정을 위하여 김치관련 전문가 10명, 소비자 패널 30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추천받아 예선을 통과한 24개 김치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접근성, 농업 연계성에 대한 평가, 맛에 대한 관능 평가 및 안전 위생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하는 등 본선 1차, 2차의 평가 과정을 거치며 8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되었다. 대상은 경기도 파주시 소재에 있는 도미솔식품의 ‘사각사각총각김치’가 차지하였다. 이 제품은 아삭아삭한 국산 총각무를 먹기 좋게 잘라 싱싱한 무청과 100% 국산 도미솔 특제양념(표고버섯, 홍합, 멸치 등으로 우려 만든 특허 제품)으로 버무려 더욱 깊고 시원한 김치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최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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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아시아 최대 종합 유가공 ‘양주 신공장’ 준공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생산시설인 ‘ 양주 신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양주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과 임직원들을 비롯해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강수현 양주시장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가상현실세계)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은 기존 용인공장과 양주공장을 통합해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 일대 234,364㎡(약 7만평) 부지면적에 새로 지은 지상 5층 규모다. 양주 신공장은 공사기간 7년, 총 사업 금액 3천억원이 투자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공장이란 타이틀에 걸맞는 생산 능력과 제품 출하능력을 지녔다. 먼저 안전과 친환경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선진 수유방식인 ‘One-Way System(원웨이 시스템)’을 도입해 신선한 품질의 원유 확보로 위생을 강화했고, 수유시간 단축으로 에너지 절감 및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저감 효과를 높였다. 공장 옥상에는 1,400평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간 최대 80만Kwh 규모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초저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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