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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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인사발령(승진 및 전보)

1급 승진

△유통혁신본부장 유임종 △디지털추진본부장 남건

1급 전보

△기획조정본부장 백장수

2급 승진

△전북지원장 박민희 △인재개발처 이호철

2급 전보

△소비정보본부장 최치환  △유통지원본부장 유송원 △서울지원장 이선호 △충북지원장 안광영

△광주전남지원장 승종원 △인재개발처(교육파견) 김기범

3급 승진

△광주전남지원 부장 나강호 △전북지원 부장 이동희

3급 전보

△인재개발처장 김학재 △운영지원처장 김학성 △기획조정본부 전략기획처장 이재익

△기획조정본부 혁신성과처장 윤영권 △기획조정본부 고객소통처장 김은희

△소비정보본부 품질평가처장 송종호 △소비정보본부 이력관리처장 원광연

△유통혁신본부 제도산업지원처장 오시창 △유통혁신본부 유통정보처장 원경환

△유통혁신본부 유통거래관리처장 서위석 △유통지원본부 빅데이터분석처장 권기문

△유통지원본부 수급지원처장 김성호 △유통지원본부 연구개발처장 선창완

△디지털추진본부 ICT개발처장 이정용 △디지털추진본부 통합정보관리처장 이진석

△디지털추진본부 시스템관리처장 김은미 △강원지원 부장 윤갑석

△충북지원 부장 서강석  △제주지원 부장 김태성

<이상 2023년 1월 1일자>

 

(농업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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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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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익직불제 대응 소면적 작물 비료사용 기준 설정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공익직불제 이행을 뒷받침하고, 소면적 재배 작물의 불균형한 시비를 개선하기 위해 현장 실증과 농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질소·인산·칼리의 표준 비료사용 기준을 설정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과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기능을 높이도록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직불금 수령을 위해서는 비료사용 처방 준수와 함께 pH · 유기물 · 유효인산 등 토양 화학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재배면적이 작은 작물은 작물별 비료사용 처방 기준이 없어서 현재까지 유사한 작물 기준을 활용해 왔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강활, 돼지감자, 일당귀 등 4가지 소면적 작물에 대한 농가 비료사용 기준을 조사했으며, 표준시비량보다 전반적으로 많은 양의 비료를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 특히, 질소와 칼리는 과다 투입이 잦아 생산비 부담과 양분 손실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소면적 작물의 표준시비량은 권장량 대비 0~2배 범위에서 비료 수준을 달리해 수량 반응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산정했으며, 표준시비량 기준은 아래와 같이 제시했다. 질소는 생육 중기에 나눠서 시비하고, 인산·칼리는 밑거름 중심으로 시용을 권장했다. 이러한 기준을 통해 비료사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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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식품을 계승한다! 농식품부, 대한민국 대표 식품명인 7명 지정
‘도라지정과’ 박일례, ‘식혜’ 서정옥, ‘도라지식초’ 김영민, ‘조기김치’ 박미희, ‘피순대’ 육경희, ‘겨자김치’ 정민서, ‘청명주’ 김영섭 등 7명이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의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식품 제조 · 가공 · 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찾아 식품명인으로 지정해 왔다. 올해는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식품명인 후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19년 이후 가장 많은 37명이 신청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시․도의 사실조사, 농촌진흥청의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전통성, 경력, 보호가치 등을 갖춘 전통식품분야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능을 보면 정과, 식혜, 식초, 김치, 피순대, 청명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식품명인이 지정됐다. 제95호 식품명인으로 전통방식의 ‘도라지정과’ 제조 기능을 가진 박일례씨 (경기 이천), 제96호 ‘식혜’ 서정옥씨 (경기 이천), 제97호 ‘도라지식초’ 김영민씨 (전남 보성), 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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