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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바이오 이니셔티브” 세미나 개최로 전북바이오산업 패러다임 전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첨단바이오 분야 최신이슈 공유
○ 전북 바이오 신산업 성장과 혁신의 잠재력 모색

 전북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이니셔티브’세미나를 29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 대전환기를 맞이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학적 이슈와 바이오융합 분야의 동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북도의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바이오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진행됐다.

 

바이오 이니셔티브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이오와 디지털 기술(인공지능, 네트워크 등)이 융합적으로 진화하여 창출된 신기술, 신사업으로 의료데이터 개방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와 생명과학에 공학적 기술을 도입한 합성생물학 등이 포함된다.

 

이날 행사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전북도와 시군 관계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연구개발특구 농생명연구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성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이 특강으로‘ 과학기술과 바이오 이니셔티브‘에 대해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바이오 이니셔티브, △바이오 이니셔티브 선도모델, △바이오 성장 기반 구축, △ 규제 개선사항,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가 소개됐다.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 전북도가 바이오 패권을 확보하고 바이오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해선 신속한 과학기술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 며 전북도의 바이오산업 성공을 위해 바이오 이니셔티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적인 바이오 육성정책 동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 .” 며 ,“ 앞으로도 전북의 바이오 신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는 도내 28개 농생명 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여 농생명바이오분야 국책사업 발굴과 함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6월 13일 출범한 효율적인 혁신성장 기구이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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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
7월 7일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양돈농장(900여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7일(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1. 발생 상황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발생농장의 농장주가 7월 6일(토) 돼지 폐사 발생에 따라 가축 방역 기관에 신고하였고,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다. 이는 올해 6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 발생이며, 지난 7월 경북 안동(7.2.)에서 발생한 이후 4일 만의 추가 발생이다. 2. 방역 조치 사항 첫째, 중수본은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되 사람ㆍ차량의 이동 통제에 따른 양돈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발생지역인 예천군 및 인접한 6개 시ㆍ군(경북 안동·영주·의성·상주·문경,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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