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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인사 발령 - 2024. 2. 2일자 -

< 국장급 전보 >

 

○ 대변인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한영 

○ 정책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정주

○ 농촌정책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종구

○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정훈

○ 농식품혁신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상만

○ 농업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윤원습 

○ 방역정책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정록 

○ 식량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명철 

○ 유통소비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순연 

○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안용덕

○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송남근 

 

< 3급 승진 >

○ 국제협력총괄과장 부이사관 정용호 

○ 농업경영정책과장 부이사관 이덕민 

 

< 과장급 직위 임용 >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바이러스질병과장 수의연구관 조윤상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세균질병과)

 

(농업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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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국산 밀 제분 시설 구축 ‘순항’…산업·소비 활성화 기반 조성 ‘착착’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국산 밀을 전문으로 제분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국산 밀 산업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부는 2022년 기준 1.3% 수준인 밀 자급률을 2027년까지 8%까지 높이기 위해 생산, 유통, 소비가 연계된 국산 밀 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산 밀의 품질경쟁력 확보에 주력하여 수입 밀과 차별화하고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 비축밀 수매 시 품종 순도 등 품질을 검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제면용과 제빵용 품종별 품질관리 기준을 설정하여 품질 등급별 수매제도를 시행 중이다. 농촌진흥청은 고품질 국산 밀가루 생산 및 공급 기반이 부족한 국산 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2년부터 5개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역별로 국산 밀 전문 제분 시설을 조성해 밀 산업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제분 시설은 하루 7톤 이상 제분이 가능한 중소형 규모로, 생산량이 적은 국산 밀 제분에 효율적이고, 1.5등급(회분함량 기준 0.45% 이하) 이상의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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