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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인사 발령 - 2024. 2. 20일자

< 과장급 전보 >

○ 운영지원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이승한 ○ 기획재정담당관 서기관 김재형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문지인 ○ 농업통상과장 서기관 유미선 ○ 자유무역협정팀장 과학기술서기관 하종수 ○ 농촌탄소중립정책과장 서기관 조혜윤 ○ 친환경농업과장 과학기술서기관 노영호 ○ 농업경영정책과장 부이사관 홍인기 ○ 농지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이정석 ○ 공익직불정책과장 서기관 박나영 ○ 재해보험정책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정재원 ○ 푸드테크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영수 ○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장 서기관 김신재  ○ 유통정책과장 부이사관 강혜영 ○ 농축산위생품질팀장 과학기술서기관 강효주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보호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김성구 ○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약품관리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조재성 ○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농업연구관 박홍현 ○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 서기관 박홍진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기획조정과장 서기관 문원탁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서기관 양운식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이남윤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과장 서기관 김선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 과학기술서기관 송지숙 (농촌탄소중립정책과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장 서기관 이종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과학기술서기관 이영구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서기관 강희중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과학기술서기관 방도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장 서기관 한종현

 

○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전문교육과장 서기관 손경문  ○ 한국농수산대학교 기획조정과장 서기관

유정연  ○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강승규  ○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장

과학기술서기관 최승묵 ○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장 서기관 이태용 ○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장 농업연구관 안형근

○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부이사관 손윤하 

 

(농업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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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뼈를 깎는 자정' 착수... '전면적 인적 쇄신'
농협중앙회 (회장 강호동)는 2025년 11월 10일, 범농협의 신뢰 회복과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전면적인 ‘범농협 임원 인적 쇄신 방안’을 발표하고 다가오는 올해 12월 인사부터 즉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도 높은 혁신 요구에 부응하고 책임경영 체계를 재정립하기 위한 전략적 개편이다. 농협은 강력한 인적 쇄신을 통해 경영위기 극복은 물론 국민 신뢰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경영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임원 인사 원칙을 확립했다. 이를 통해 조직 전체에 성과 · 책임 중심의 경영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적 쇄신 적용 대상은 중앙회를 비롯한 전 계열사의 대표이사, 전무이사 등 상근 임원과 집행간부들을 대상으로 하며, 경영성과가 부진하고 전문성이 부족한 임원들을 대대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신규 임원 선임 시에는 내부승진자 및 외부전문가 영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최근 논란이 되었던 퇴직 후 경력단절자에 대한 재취업을 원칙적으로 제한하여 농협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농협은 이번 인적 쇄신 방안에 이어 공정하고 청렴한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기 위한 고강도 개혁 방안을 추가로 내 놓을 예정이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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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과 농촌 상생, 온실가스 감축 방안, 재생에너지를 통해 찾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 원천마을을 방문하여, 돼지분뇨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전력 발전시설 및 마을발전소 (육상 태양광)를 시찰하는 한편, 현장에서 지역 주민,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에 방문한 원천마을은 2014년부터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 에너지 자립마을 ’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곳으로, 2021년 바이오가스 시설 (430kWh 규모)을 설치하였고, 2025년에는 마을 태양광을 설치 (495kWh 규모)하여 발전 수익을 마을 주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은 “ 농촌 내 가축분뇨, 유휴부지 등 활용되지 않던 자원들이 마을 공동체의 노력을 통해 높은 가치를 지닌 자원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니 농촌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희망을 갖게 된다.”고 하면서 “기후 변화가 화두가 되는 요즘, 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생산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는 전력을 판매하여 수익을 공유한다고 들었는데, 향후 당초 목표인 ‘에너지 자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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