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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전국이장회의, 국민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전국이장회의에 떴다!

태진아와 이장단과 함께하는 좌충우돌 난상토론이 공개된다!

● 이장 이슈 "우리 집 경제권, 남편? 아내?"

부부는 경제권도 일심동체?

집안 경제권 남편이 가져야 한다? vs. 아내가 가져야 한다?

모든 가정의 화두인 ‘부부 경제권’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펼쳐진다!

뛰는 아내 위 나는 태진아 있다?

집안 경제권은 아내가 쥐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대외용일 뿐

가정 회계 감사원 태진아의 가계 상황 쉽게 확인하는 법부터

용돈 타 쓰며 비상금 알차게 모으는 비결 대공개!


방송계 원조 애처가로 소문난 태진아, 아내에게 매년 통장을 선물!

선물한 통장만 무려 33개! 하지만 선물은 통장뿐 도장은 태진아에게?

태진아가 절대 아내에게 도장 넘기지 않는 이유는 과연?


방송경력만 44년 차인 태진아를 혼돈에 빠트린 이장이 등장했다?

아내를 모시고 산다는 태진아 vs. 여자는 땅, 남자는 하늘을 외치는 조선시대 이장!

이들의 격론을 불러일으킨 불타는 리얼 토크가 공개된다.

집안 돈 줄줄 새는 원인은 "남편"?!

도시 남자 외제차 사랑 vs. 농촌 남자 농기계 사랑

억! 소리 나는 농기계 세계의 판도라가 열렸다!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던 농촌 스타일, 명품 농기계 논란의 전말 공개,

그리고 남녀 모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는 "홈쇼핑의 세계"가 공개된다.

홈쇼핑 VIP, 원 클릭 주문하면 다음 날 집 앞 도착!

여자보다 더 잘 안다는 홈쇼핑의 달인 전남 담양 김기진 이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싶다면 본.방.사.수!

●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주니의 주.목"

집안 경제권에 대한 부부들의 실제 상황은?

민심 탐방녀 김주니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 "주니의 주,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집안 경제에 대한 생각부터 마음에 안 드는 배우자의 소비 습관,

다시 책정해줬으면 좋겠는 용돈 금액까지!

익명 솔직 토크! ‘고백 부부’들의 진짜 고백이 시작된다!

술을 부르는 집안 경제권 문제!

집안 경제권을 바꾸자고 하면, 과연 내 배우자는 뭐라고 답할까?

몰래카메라로 알아보는 배우자의 속마음 대 공개!


● 이장에게 물어봐 "아들의 처가살이, 말릴까? 놔둘까?"

시집살이는 옛말, 이제는 처가살이?

화수분처럼 쏟아지는 처가살이에 대한 이장단의 말! 말! 말!

한편, 태진아 명예 이장의 고민은 아들 ‘이루’의 결혼이라는데!

태진아의 며느리가 되려면 이것만은 알고 가~

태진아가 말하는 ‘며느리의 조건’ 대 공개!



미국에서 커튼 한 장으로 원룸에서 처가살이를 했다는

태진아의 장모님과의 기막힌 동침 사연 공개

장모님 사랑 독차지하는 1등 사윗감의 꿀팁 노하우까지 전수한다!

반면, 화장실과 처갓집은 멀수록 좋다고 외치는 이장단이 맞붙었다

10년 넘게 사위와 한 지붕 아래 살았다는 전남 김기진 이장과

처가살이 경험자 제주 장봉길 이장이 입을 모아 처가살이 반대하는 이유는?

이장단이 보고 듣고 겪은 처가살이의 현실이 공개된다!


쉴 새 없는 진짜배기 토크!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 그 열일곱 번째 이야기는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TV에서 만날 수 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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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으로 기반 다진 청년 8명의 이야기, 수기 공모 통해 조명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30일 경기 수원시에 있는 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제2회 청년 농업인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농지은행을 통해 영농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 농업인의 사례를 발굴 · 공유하고자 지난해부터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수기 공모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62건의 수기가 접수됐다. 심사위원단은 주제 적합성과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제주에서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지원받은 고해든 청년 농업인이 수상했다. 고해든 씨는 높은 임차료와 경영비 부담 속에도,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확보하고 친환경 농업을 지속해 온 이야기를 수기에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우수상은 조민제, 홍석종 청년 농업인이 각각 수상했다. 조민제 씨는 스마트팜 교육을 마쳤지만, 자본이 부족해 영농을 시작하지 못했으나, 공공임대용 농지를 통해 스마트팜 영농 창업의 기회를 마련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축산업에 종사하는 홍석종 씨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조사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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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친환경농산물에 광양 유기농 매실
전라남도는 광양 유기농 매실을 6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매실은 대표적 알칼리 식품으로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장 염증을 예방해 소화액 분비를 촉진, 위장 건강과 장운동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시원한 매실청 음료 한잔이 몸의 체온을 낮추고 활력을 불어넣는데 제격이다. 광양 다압면에서 유기농 매실을 재배하는 김정윤 씨는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가족을 돌봐야 하는 사정으로 1999년부터 고향으로 내려와 매실과 배 농사를 시작했다. 관행 농법으로 생산하다 보니 판매처에 한계가 있었고, 생산자가 많은 만큼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전남도 친환경농업 교육과 선진지 견학 지원을 통해 2005년부터 친환경 매실 농업을 시작했다. 현재 5.4ha에서 연간 50톤의 유기농 매실을 생산, 1억 원 정도의 연소득을 올리고 있다. 주 판매처는 농협을 비롯해 자연드림, 초록마을, 두레생협, 한살림 등으로, 국내 유수의 친환경 전문 유통매장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김정윤 씨는 “유기농 매실을 재배하면서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수확의 기쁨과 작물을 연구하는 재미로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씨는 올해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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