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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좋은 명산지 농산물이 한자리에”

- 농정원, 지리적표시 국가인증제품 홍보 위한 ‘풍수지리위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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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15일부터 25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지리적표시 국가인증제도와 제품 홍보를 위한 판촉행사, ‘풍수지리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리적표시제는 농수산물 및 그 가공품의 품질과 특성이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되었음을 나타내는 표시제도이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명산지에서 생산된 지리적표시 국가인증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여 농가의 소득 창출을 위해 개최된다. 행사기간 동안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가평잣, 구례산수유 등 총 16개 단체에서 생산하는 130여 가지의 지리적표시 국가인증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지리적표시 로고 인증샷 올리기, 농산물 구매 후 스탬프 모으기, 퀴즈 풀기 등 미션을 완수하면 지리적표시 인증제품으로 구성된 농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농정원 담당자는 “영주사과, 보은대추 등 우수한 지리적표시 인증제품이 전국에 100여 가지가 넘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이 널리 알려지고, 코로나와 각종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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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도서관과 함께 하는 ‘국립생태원 생태 도서전’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생태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기관협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대표 도서관인 장항공공도서관, 충청남도 서천교육지원청서천도서관, 군산시립늘푸른도서관과 협업하여 “누구나 누리는 생태가치’라는 주제로 생태 도서전을 운영한다. 이번 도서전은 지역민에게 생태계가 주는 혜택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시킴으로써, 지역을 시작으로 국가의 포용적 생태가치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도서전에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연과 생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이 그동안 수행해온 생태연구·전시·교육 분야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제작한 53종의 자연‧생태관련 도서가 전시된다. 특히, 이번 도서전에서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국립생태원의 대표 도서로 자리매김한 “생태돋보기로 다시 읽는 이솝우화”, “생태돋보기로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등 10권의 “생태돋보기” 시리즈를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우수어린이도서, 청소년권장도서, 세종도서 등 다양한 우수도서공모전에 선정된 12종의 생태 도서들도 함께 제공한다. 국립생태원은 연말까지 도서전에 대한 지역민의 호응도를 모니터링하여

건강/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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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안내 및 현장 목소리 수렴
2019년 1월부터 시행된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는 작물별로 등록된 농약을 일정 기준 내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등록되지 않은 농약은 잔류기준을 0.01ppm을 적용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농산물 생산 및 수입단계부터 위해성이 검증되지 않은 농약을 엄격히 관리하여 국민 먹거리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안전한 농약 사용으로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며, 수입 농산물에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국내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도 가능하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생산 농가와의 소통을 위해 작년부터 ‘찾아가는 국민소통 현장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에 대한 정보들과 농약 사용·관리 방법, 관련 법률 기준들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질의 및 애로사항들을 수렴하고 있다. 특히, 임산물 생산 농가 대부분이 관련 정보를 쉽게 얻기 어려운 고령인이기 때문에 ‘찾아가는 국민소통 현장설명회’는 실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의 전면 시행 이후 국내 생산·유통 농작물의 부적합률은

기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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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차량 살균·소독을 3분 이내에 해결하는 시스템 개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 이하 ‘농기평’)은 ‘축산차량 소독 신기술이 개발되어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효능을 높이고, 환경오염도 방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 밝혔다.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은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질병 발생에 따른 경제적 피해가 막대하므로, 발생 예방과 전파 방지가 중요하다. 특히, 소독이 이루어지지 않은 축산차량이 농장을 교차 방문할 경우 병원균 및 바이러스 전파의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이동 차량의 철저한 소독이야말로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전파 방지를 위한 핵심적인 사안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축산차량을 통한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역별로 거점소독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다. 그러나 거점소독시설에 진입하는 축산 차량은 외부 오염의 우려가 높고 차량 당 충분한 소독시간이 확보되지 않아 완벽한 소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이에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기평은 가축질병대응기술개발사업을 통하여 2016년부터 3년간 단시간 내에 축산차량 소독효과를 높이는 소독시스템 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지원했다. 연구과제명은 IoT 기반 소독차량 관리시스템 및 전기분해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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