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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제비꽃 추출물 기술이전으로 탈모 완화 화장품 개발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메가코스와 콩제비꽃 특허 기술이전
▷ ㈜메가코스, 2021년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출시 예정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메가코스(대표이사 김영호)와 11월 17일 콩제비꽃 추출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가코스는 2017년에 설립됐으며, 주름개선, 피부미백,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 및 기초 화장품, 의약외품을 제조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콩제비꽃 추출물을 활용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특허 기술 사용에 대해 기술료를 받게 된다.

이전되는 기술은 올해 7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특허 출원한 콩제비꽃 추출물의 발모 촉진 및 탈모 억제 효과에 관한 기술이다.

특허명은 콩제비꽃 추출물을 이용한 발모 촉진 또는 탈모 억제용 조성물(출원번호: 10-2020-0080713, 20. 7. 1.)이다.

양 기관은 콩제비꽃을 이용한 상용화 제품 개발을 위해 콩제비꽃의 대량증식 기술개발, 원료 표준화 등 사업화에 필요한 단계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콩제비꽃의 안정적인 소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량증식 기술개발을 하고, 발모 촉진 유효 성분 분리와 작용 기전 규명 등 후속 심화연구를 추진한다.

㈜메가코스는 이번 특허 기술을 이용해 탈모 증상 완화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토닉 등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며, 최종 원료 표준화 과정을 거쳐 2021년 내로 상용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콩제비꽃의 원료 표준화 및 공급은 원료회사인 ㈜제이투케이바이오가 담당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성과는 생물자원을 이용하여 국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을 개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생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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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인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관행농업과의 소득 격차, 공익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친환경농업직불금 인상을 추진하며, 농가별 위험도에 따른 친환경 인증심사 기준을 도입하고 고위험군 중심의 사후관리 실시 (‘26) 와 비의도적인 오염과 불가항력적 상황에도 인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 마련(‘26) 된다. 또한, 농지 및 수질 보전을 위해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 (현재 600만 필지 중 60만건)을 대폭 확대하고, 적정사용 점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저투입 농법을 확산하며, 농업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저투입농법, 토양침식 방지, 생태계 보전 활동 확산을 위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신규 마을 선정을 재개하고 운영방식 등이 개선된다. 아울러, 국정과제 이행 등 제6차 계획 추진 동력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농식품부와 관계 부처간 협력체계 강화(친환경농업법 개정) 등 (가칭) 친환경농업발전위원회가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장기 비전으로 삼고,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 (2026~2030)」을 수립‧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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