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5 (월)

  • 구름조금동두천 23.1℃
  • 구름많음강릉 22.0℃
  • 구름조금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4.0℃
  • 구름많음대구 22.7℃
  • 흐림울산 21.7℃
  • 구름많음광주 23.8℃
  • 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24.7℃
  • 흐림제주 24.3℃
  • 구름조금강화 23.8℃
  • 흐림보은 23.1℃
  • 구름많음금산 23.5℃
  • 구름많음강진군 22.8℃
  • 구름많음경주시 21.9℃
  • 흐림거제 22.0℃
기상청 제공

농관원, 인도네시아에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전수

-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인도네시아 검역처 공무원 6명 초청 연수사업 실시
- 농관원 최신 유해물질 분석기술 전수로 개도국 안전관리 역량향상 및 국가 간 협력 증진에 기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 이하 농관원)은 농식품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의 검역처 공무원 6명을 초청해 6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3주간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연수를 실시한다.

 

 인도네시아의 검역처는  검역 관련 독립기관으로서, 농업부 및 해수부의 권한 및 기능을 이관(‘23.7.)하여 모든 농 · 축 · 수산물 및 관련 검역대상 제품에 관한 검역당국 역할을 수행한다.

 

「 아시아 개도국 농산물 안전관리 관계관 초청연수」 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번째 개최되는 행사이며, 단계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13개국 155명이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연수기간 동안 양국의 농산물 안전관리제도 정보를 공유하고, 농산물 안전의 주요 유해물질인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곰팡이독소 검출 관련 분석법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인도네시아측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 첨단분석장비(LC-MSMS 등)를 이용한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최신 분석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분석결과를 도출해 봄으로써 연수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우 농관원장은  “ 공적개발원조(ODA) 연수 교육을 통해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개도국이 농관원 분석법을 활용한 잔류농약 동시분석법 개발 및 연구실 안전환경이 개선되는 등 성과를 냈다.” 며, “ 농관원의 최신 분석기술 전수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안전관리 역량향상과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향상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정책

더보기
공직사회의 변화와 정부혁신은 우리 엠제트(MZ) 세대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직사회의 변화와 정부혁신에 관심이 많고, 기관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넘치는 엠제트(MZ)세대 젊은 공무원을 중심으로 「2024년 제6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이하 농벤져스)」를 구성하고, 7월 11일 발대식 및 토론회(워크숍)를 개최했다. 그간 농벤져스는 공직사회의 변화와 활력 제고 등을 위해 ‘ 관행 격파왕 선발대회’, ‘혁신 소모임 활동’, ‘타 기관과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혁신 활동들과 함께 그 성과를 웹툰, 영상일기(V-log) 등으로 공유·확산하였고, 이러한 정부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 주관「2023년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제6기 농벤져스는 자발적으로 정부혁신 활동에 참여할 엠제트(MZ)세대 희망자가 중심이 되고, 함께 활동하고 싶은 선배 공무원을 직접 멘토로 초청하여 총 38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실질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3개팀(△조직문화, △일하는방식, △혁신역량)으로 구분하였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는 목원대학교 신열 교수가 ‘정부혁신에서 농벤져스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를 하였고, 공직사회 변화를 위해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농벤져스 역할에 대한

생태/환경

더보기

건강/먹거리

더보기
7월 전통주에 ‘완도 장보고의 꿈, 비파20’
전라남도가 7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비파의 향기로운 향과 상큼한 단맛을 그대로 담은 완도 고금주조장의 ‘장보고의 꿈, 비파20’을 선정했다. ‘장보고의 꿈, 비파20’은 조선시대 명주인 ‘과하주(過夏酒)’의 양조법을 복원해 빚었다. 이름 그대로 여름을 넘기는 술이라는 뜻으로 지금 계절에 어울리는 술이다. 국내산 통밀을 빻아 전통방식으로 직접 띄운 자가누룩과 최고급 완도산 쌀로 만든 원주에 비파열매를 더해 만들었다. 전통약주의 발효과정 중 증류식소주를 넣는 방식으로, 이와 유사한 유럽의 포트와인이나 셰리와인보다 100년 이상 앞선 조선시대 양조법이다. 오래 보관이 가능하고 숙성할수록 맛과 향기가 진해져 은은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장보고의 꿈, 비파20’은 원재료인 비파의 향기로운 향과 상큼함, 과하주 특유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단맛과 함께 독특한 주질도 매력적이다. 온더락잔에 얼음이나 토닉워터와 함께 하이볼로 마시면 깔끔한 맛을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고금주조장의 모든 술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다. 완도 농특산물을 활용한 유자막걸리, 황칠약주 등 좋은 재료에 인공 감미료 없이 직접 띄운 누룩과 맑고 깨끗한 물에 지극정성을 더해 2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