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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시작 알려

- 22개 시군 내년 2월까지, 농업인 3만여 명 대상 영농교육 실시해 -
- 11.20.~21. 도내 농촌진흥공무원 220여명, 7개 과정 교관반 교육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내년 2월까지 도내 전 시군에서 3만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기 전 실시하는 교육으로 농업인들의 한해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새롭게 바뀌는 농업정책을 알리고 농업 신기술과 신품종 등 소개, 주요 작목 재배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농업기술원은 20일부터 이틀간 농촌진흥공무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현장 강사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강의 스킬 등 강사급 농촌진흥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강사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며, 공통 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공통 과정에서는 농림기상전문가인 남재철 前)기상청장을 초청해 기후변화의 추이와 농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 농촌진흥기관의 대책 등 최근 잦아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을 했다.

 

전문과정은 식량작물, 과수, 채소, 스마트농업, 병해충·재해, 농식품·치유로 6개 과정으로 운영해 ▲도에서 역점 추진하는 농업대전환 ▲사과·포도·복숭아 최신 기술 ▲빅데이터·AI·로봇 활용 스마트농업 기술 ▲토마토뿔나방 등 신종 병해충 방제 등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용 기술을 전수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들의 한해 영농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히며,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업정책을 알아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주요 작목과 새로운 소득작물 등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과과정으로 편성됐고, 농업기계 안전사고 발생 증가로 농업인 안전교육을 강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군별 상세한 일정과 교육과정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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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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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3일 (월) 오후,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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