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이 창립 14주년을 맞아 ‘ 미래식품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진흥기관 ’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오는 6일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통해 식품산업의 중장기 발전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식품진흥원은 2011년 설립 이후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거점으로 국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2019년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총 105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고, 올해는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박차를 가하는 등 국내 식품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식품진흥원은 향후 전국 단위의 식품산업 진흥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핵심 추진과제로는 △ 전국 강소 식품클러스터와의 협력 확대 △정책 기능 강화 △식품창업 전문교육 체계 구축 △연구개발(R&D) 성과창출형 지원 확대 등이 꼽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사장 홍문표)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현장 안전 ·위생점검을 위한 제8기 ‘2025년 국민안전급식점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 총 95명이 위촉된 ‘국민안전급식점검단’은 ‘급식관리단’과 ‘국민참여점검단’으로 운영된다. 점검단은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작업장 환경, 보관·관리 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40명으로 확대 운영되는 ‘급식관리단’은 식약처 퇴직자와 식품안전 전문인력 중심으로 꾸려 전문성을 강화했다. 현장점검 시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자격요건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식품안전·위생 과 관련된 현장 지도와 개선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참여점검단’은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현장점검을 위해 학부모와 예비영양사 55명으로 구성했다. 특히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학교급식 안전지킴이’로 선발된 전국 식품영양학과 대학생 25명은 급식 공급업체 현장을 함께 점검하며, 미래의 공공 급식을 이끌어갈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워갈 것으로 기대된다. 기운도 유통이사는 “공공 급식의 핵심은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한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이다 ” 며, “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배우 박은빈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등급을 자랑하는 ‘나100%우유’와 고품질 원유를 바탕으로 A2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 · 집유해 100%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A2+우유’의 경쟁력을 소개한다. 이번 광고는 서울우유의 간판 제품인 ‘나100%우유’와 ‘A2+우유’의 우수한 품질력과 서울우유만의 신선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담아냈다. 특히, 지난해 서울우유 모델이자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에 노래 실력까지 갖춘 배우 박은빈이 또 한 번 모델로 활약한다. 또, JTBC ‘싱어게인3’의 최종 우승자로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며 사랑 받고 있는 가수 홍이삭도 새롭게 합류했다. 광고 속에서 박은빈과 가수 홍이삭은 가족 모델 등과 함께 CM송을 부르며 ‘언제나, 누구나, 신선하고 건강하게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서울우유’라는 키 메시지를 전한다. ‘나100%우유’와 ‘A2+우유’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증명하는 대표 제품이자 대한민국 우유 품질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호평 받으며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전국에 걸쳐 ‘심각’ 단계인 가운데, 청명 (4일)과 한식 · 식목일 (5일)을 전후로 성묘객과 입산객의 급증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청명과 한식에는 조상 묘소를 돌보는 풍습으로 인해 산을 찾는 성묘객이 증가하고, 식목일에는 각종 나무심기 행사와 자연 체험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올해 들어 3월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 대비 60% 수준에 불과하고, 고온 ·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산림 관련 협회와 단체 등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특별 기동단속을 강력히 추진한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 지역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와 가족묘지 주변 △전국 나무심기 행사장 △국립자연휴양림·수목원·숲체험시설 등 산림 내 다중이용시설이다. 이들 장소에서는 불법 소각, 산림 내 흡연, 인화물질 사용 등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2025년도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을 4월 3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임상도(나무지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작성되고, ▲산림경영계획, ▲산림자원통계 등에 이용되는 우리나라의 대표 산림지도로서 수종, 수령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2025년도부터는 인공위성, 라이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5년마다 바꾸던 것을 매년 현행화 함으로써 임상도 정보의 시의성과 정확성을 크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상도가 과학적인 방법으로 작성되지만, 벌채 등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변화될 수 있는 산림을 그때마다 반영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하여 진흥원에서는 ‘임상도 정보변경 신청 제도’를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가의 현장검증을 거쳐 변경 여부 결과를 신청자에게 바로 알려주는 절차이다. 관련 신청 방법은 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앞으로도 임상도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정보를 서비스하는 기관으로서 산주, 임업인을 비롯한 국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기후 위기와 먹거리 · 농업 위기 시대에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위해 여 ・ 야와 국회 ・ 정부가 협치하여 먹거리기본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 먹거리연대와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4월 2일(수) 오전 1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 먹거리기본법 제정 발의 기자회견 ”을 갖고,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사회경제적 조건에 관계 없이, 자신의 생활에 필수적인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누려야 하는 ‘먹거리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 회견문을 통해 “ 지난 2007-8년, 2010-11년 두 차례의 지구적 규모의 애그플레이션 (agflation)과 최근 코로나 팬데믹, 국지적 전쟁은 전 세계적인 먹거리 위기와 식량무기화로 수입국의 안보와 국민 생존의 위기 극대화를 겪어야 했다 ” 며 “ 이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며, 앞으로 갈수록 심화할 전망이다. 기후변화에 의한 자연재해 증가, 경지면적 감소, 농민 고령화와 후계세대 단절 등 공급측면의 불안요인 심화, 미국중심의 지구적 무역갈등과 국지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의 가중으로 식량을 무기화한 위험과 식량주권 위기가 상존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전국 먹거리 연
농협 (회장 강호동)은 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협 직파드문모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드문모 심기는 벼 이앙재배 시 필요한 육묘상자 개수를 절감할 수 있는 재배기술로, 파종 시에는 육묘상자 당 파종량을 늘리고 이앙 시에는 주당 재식본수 및 면적당 재식본수를 줄인다 이날 총회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대표이사 및 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업결산 심의 ▲2025년 사업계획 심의 ▲벼 공동육묘장 연계 드문모심기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이루어졌다. 앞으로 농협은 드문모 심기 보급 활성화를 위해 지역 공동육묘장 연계를 확대하고 농가 컨설팅·신농법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드문모 심기는 육묘상자 사용 감소로 인해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이앙재배보다 일조량이 증가해 병해충이 감소하는 등의 장점이 있다.”며“드문모 심기와 같은 신농법의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한국농축산연합회 ( 회장: 이승호)는 4월1일 정부와 정치권은 산불 피해 주민 · 농업인 복구 지원과 선진국형 대형산불 대응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 등을 촉구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 (3.30일 기준, 추정치)에 따르면, 이번 대형산불로 인해 경북지역에서만 농작물 1,555ha, 시설하우스 290동, 농기계 2,639대, 축사 71동, 돼지 24천두, 닭 52천수 등 농업분야에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4월 초 지자체 피해조사와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구체적인 피해규모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농축산연합회는 이와 관련 성명서를 통해 " 봄철 영농 준비와 축산농장 운영에 직격탄을 맞은 피해 농업인들에 대해,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며 " 이에 농식품부가 지난 3월 31일 우선 발표한 산불 피해 농업인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을 환영한다. 향후 농업분야 산불 피해규모 조사·결정 시에 피해 농업인들의 재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기존 제도의 틀을 넘어서는 추가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할 것" 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한국농축산연합회는 △ 산불 지휘권 및 예산 관리체
자유기업원(원장 최승노)은 최근 재발의 된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농업 4법에 대해 시장왜곡과 과도한 재정부담 문제 등을 지적하며 비판에 나섰다. 고광용 정책실장은 논평을 통해 “우선,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담긴 쌀 초과생산량의 매입(시장격리) 의무화 및 양곡가격안정제 도입은 쌀 시장 왜곡과 공급과잉 구조 가속화, 정부재정 부담을 더욱 가속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해선 고 실장은 “농산물가격안정제 도입 및 초과생산량에 대한 가격안정제 의무 실시는 농산물시장의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생산량에 따라 가격변동이 심한 농업시장에 대한 손실보조금은 타 산업과의 형평성 문제도 심각하다”고 보았다. 농어업재해대책법과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민간의 재해 위험을 정부가 온전히 떠안을 필요는 없으며, 다양한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보상에 대한 책임을 보험사업자에 과도하게 전가시키고 보험의 자율적 운영 원칙을 크게 훼손한다”고 평가했다. 최승노 원장은 “농업 민생4법이라고 포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과도한 농업보조금과 피해보상, 가격통제가 우려되는 법안이다” 며,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농업혁신과 푸드테크를 통한 시장경쟁력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문진섭)이 봄을 맞아 4월 한 달간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 시즌팩’을 선보인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아침에주스’는 최고의 과즙만을 사용해 과일 본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전달한다는 브랜드 가치 아래 인공 감미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100% 냉장과채주스로, 1993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냉장주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사과 ▲오렌지 ▲제주감귤 ▲포도 ▲ABC주스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2020년에는 ‘착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요소를 더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하는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힘입어 선보이는 한정판 ‘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은 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210ml, 950ml 모든 제품에 벚꽃 패키지를 적용했다. 대형마트, SSM,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4월 한 달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 유음료마케팅팀 김영진 차장은 “’아침에주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이 봄을 맞아 보다 산뜻한 기분으로 제품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한정판 벚꽃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 며 “앞으로도 최고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산림공간정보 조사 · 구축 사업의 이해를 돕고, 산림공간데이터 품질 향상 및 우수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4월 4일(금)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공간정보 조사구축은 진흥원이 개원 이후 산림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나무, 토양, 물 등 다양한 산림 환경 요소를 공간 정보화하는 업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임상도 현행화, ▲산림물지도 구축, ▲산림공간정보 품질관리, ▲디지털 숲가꾸기, ▲산림토양 산성화 모니터링, ▲임업정보 다드림(林) 시스템 유지관리 등 6개 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각 사업의 기술적 · 정책적 배경은 물론, 공간적 · 내용적 범위와 실행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제공되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공공조달에서 시행되는 제안요청 설명회와는 무관하게 별도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물론, 산림공간정보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3일까지 상생누리(winwinnuri.or.kr)를 통해 가능하다. 최무열 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의
국가농경지 환경자원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의 농업환경분야 연구직 공무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공동주관으로 ‘2025년 국가농경지 환경자원 관리기술개발 워크숍’이 26일부터 27일까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농촌진흥청과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 간 정보 공유와 협업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토양․수질․농자재 등 농업환경 요소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탄소중립을 위한 연구개발 현황 ▴농업환경 실태조사 데이터 활용 방안 ▴전국 및 도별 농업환경자원 종합보고서 작성 방향 등의 실질적인 주제가 다뤄졌다. 1999년부터 시행 중인 ‘농업환경자원 실태조사’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근거해 농업 환경의 변화 양상을 정기적으로 조사․분석하는 국가 단위 사업이다. 농경지 토양, 수질, 생물다양성 등 주요 농업환경지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전국 및 도별 농업환경자원 평가 기술을 고도화하고,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