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4 (월)

  • 구름조금동두천 15.6℃
  • 맑음강릉 17.8℃
  • 연무서울 16.6℃
  • 맑음대전 18.2℃
  • 맑음대구 18.6℃
  • 맑음울산 19.6℃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9.0℃
  • 맑음고창 18.3℃
  • 구름조금제주 20.5℃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9.8℃
  • 맑음경주시 20.2℃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경남도, 스마트농업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특화품목 육성 사업설명회 개최

- 낙동강 주변 6개 시군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 134억 원 투입, 신소득 작물 및 기후변화에 적응 가능한 신품종 육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오후 2시 밀양 스마트팜혁신밸리지원센터에서 농업인 주도형 특화작목으로의 전환 확산과 경쟁력 있는 특화작물의 규모화를 위한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2025년 지역 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리적인 이점으로 지역 특화품목 발전가능성이 높은 낙동강 권역의 창원시, 김해시, 밀양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등 6개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모사업 추진 시 스마트팜 기술이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시설과 기기 활용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진 후에 스마트팜혁신밸리 내 주요시설도 견학하였다.

 

공모사업 지침 개정의 주요내용은 ▵수직농장(식물공장)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작물(품종)전환 항목 신설 ▵공모유형(표준화모델, 농업인 주도 아이디어) 신설 ▵신소득작물·수직농장(식물공장) 지원비율 70% 상향 등이다.

 

경남도는 오는 3월 14일까지 시행지침의 변경된 사항에 대해 시군에 분산되어 있는 과수, 채소, 특용, 시설하우스 분야에 대한 집중 홍보로 농업인의 참여를 최대한 끌어낼 계획이다.

 

공모 관련 사항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경상남도 스마트농업과(☎055-211-6314)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곤 농정국장은 “그 간 우리 도의 농업발전 축은 서북부권 중심이었으나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농업의 균형발전을 이뤄야 하는 시점이라고 본다”며, “지역 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사업이 농업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첫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거제(포도), 의령(초당옥수수), 함안(복숭아), 고성·함양(블루베리) 거창(사과 다축재배) 등 6개 시군에서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위해 시설하우스 신축과 묘목 갱신, 컨설팅 등을 실시한 바 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생태/환경

더보기
영농형 태양광 전문가 토론회 개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월 19일(수) 세종정부청사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농형 태양광 토론회」에 참석하여, 농업인 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영농형 태양광 도입에 대한 농식품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제2차 핵심규제합리화전략회의, 국회 토론회, 간담회, 케이(K)-농정협의체 등 전문가 토론회 등에서 제기되었던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사항은 ▲발전사업 주체, ▲허용 구역, ▲재생에너지지구 조성, ▲임차농 보호방안, ▲영농확인, ▲관리체계, ▲벌칙규정 등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재생에너지 확산 보급에 맞춰 영농활동과 전력생산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농촌 태양광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①난개발 방지, ②식량안보, ③수익 내재화의 3대 원칙 아래 기존 도입전략을 재검토하여 촘촘하고 체계적인 제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쟁점사항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입장을 수렴하고 ‘(가칭)영농형태양광특별법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은 “ 이번 토론회는 영농형 태양광 도입에 대한 의견과 농업·농촌을 위한 해법을 다함께 논의할 수 있는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