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최무열)은 오는 4월 4일 청명 ‧ 한식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전국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발생한 의성 산불 이후 건조한 날씨와 봄철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계도 활동에는 총 114명의 한국임업진흥원 임직원이 참여하였으며, 양평 및 경기권과 임업진흥원의 지역센터가 있는 대전, 함양, 영주, 충주 등에서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불 발생 위험 지역 순찰, 산불조심기간 입산금지 안내 불법 소각행위 계도 및 지역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청명과 한식 기간 동안 성묘객과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 및 담뱃불 주의 등의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다.

최무열 원장은 “최근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계도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우리 산림을 보호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김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