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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사 (2.8일자)

 

◇승진(1급)△경영안전처장 임재형 △인재육성처장 최주환 ◇승진(2급)▲빅데이터팀장 이정석 ▲디지털서비스팀장 길승관 ▲법무지원부장 박향섭 ▲푸드플랜부장 김영범 ▲공공급식부장 공영미 ▲통일교육원(교육파견) 오창준

 

◇관리자 전보 ▲비서실장 전기찬 ▲디지털혁신단장 이원기 ▲기획조정실장 김형목 ▲수급관리처장 김정욱 ▲비축사업처장 이주표 ▲식량관리처장 강계원 ▲수출전략처장 양인규 ▲해외사업처장 안병희 ▲식품진흥처장 백태근 ▲화훼사업센터장 고동호 ▲급식지원처장 기노선 ▲e커머스사업처장 배민식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권형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은석 ▲대외협력부장 고혁성 ▲홍보실장 노윤희 ▲디지털기획팀장 민경후 ▲조직관리부장 황도연 ▲사회가치창출부장 윤정자 ▲경영지원부장 이윤영 ▲시설안전부장 김병철 ▲ICT기반부장 박기관 ▲정보보안부장 김용광 ▲노무복리부장 석영지 ▲기금관리부장 곽정화 ▲유통정보부장 정일권 ▲비축관리부장 임헌주 ▲보관관리부장 한승희 ▲두류부장 남택홍 ▲밀산업육성팀장 채종혁 ▲콩산업육성팀장 권혁원 ▲수출정보분석부장 윤미정 ▲글로벌거점지원부장 송미정 ▲신시장개척부장 노태학 ▲마케팅지원부 박성국 ▲수출플랫폼TF팀장 김민호 ▲농임산수출부장 김경철 ▲수출기반부장 권현주 ▲수산수출부장 구자성 ▲식품외식지원부장 우수동 ▲식품수출부장 윤상영 ▲유통기획부장 기운도 ▲시장지원부장 김기헌 ▲온라인유통활성화TF팀장 장호광 ▲교육지원부장 홍준수 ▲학교급식부장 유명근 ▲플랫폼사업부장 김서령 ▲온라인경매부장 허현행 ▲식품기업육성부장 전대영 ▲센터운영부장 김봉섭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명수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장시현 ▲대구경북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서기원 ▲인천지역본부장 권오훈 ▲전북지역본부장 류정한 ▲제주지역본부장 한병희

 

◇해외지사 전보▲아세안지역본부장 박민철 ▲상하이지사장 성시찬 ▲칭다오사무소장 이선우 ▲쿠알라룸푸르지사장 장재형 ◇교육파견▲서울대학교 김창국, 손용규 ▲국방대학교 홍성호

농어업회의소법 제정 전문가 좌담회 개최

 

 

 

(농업환경뉴스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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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으로 기반 다진 청년 8명의 이야기, 수기 공모 통해 조명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30일 경기 수원시에 있는 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제2회 청년 농업인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농지은행을 통해 영농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 농업인의 사례를 발굴 · 공유하고자 지난해부터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수기 공모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62건의 수기가 접수됐다. 심사위원단은 주제 적합성과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제주에서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지원받은 고해든 청년 농업인이 수상했다. 고해든 씨는 높은 임차료와 경영비 부담 속에도,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확보하고 친환경 농업을 지속해 온 이야기를 수기에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우수상은 조민제, 홍석종 청년 농업인이 각각 수상했다. 조민제 씨는 스마트팜 교육을 마쳤지만, 자본이 부족해 영농을 시작하지 못했으나, 공공임대용 농지를 통해 스마트팜 영농 창업의 기회를 마련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축산업에 종사하는 홍석종 씨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조사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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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친환경농산물에 광양 유기농 매실
전라남도는 광양 유기농 매실을 6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매실은 대표적 알칼리 식품으로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장 염증을 예방해 소화액 분비를 촉진, 위장 건강과 장운동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시원한 매실청 음료 한잔이 몸의 체온을 낮추고 활력을 불어넣는데 제격이다. 광양 다압면에서 유기농 매실을 재배하는 김정윤 씨는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가족을 돌봐야 하는 사정으로 1999년부터 고향으로 내려와 매실과 배 농사를 시작했다. 관행 농법으로 생산하다 보니 판매처에 한계가 있었고, 생산자가 많은 만큼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전남도 친환경농업 교육과 선진지 견학 지원을 통해 2005년부터 친환경 매실 농업을 시작했다. 현재 5.4ha에서 연간 50톤의 유기농 매실을 생산, 1억 원 정도의 연소득을 올리고 있다. 주 판매처는 농협을 비롯해 자연드림, 초록마을, 두레생협, 한살림 등으로, 국내 유수의 친환경 전문 유통매장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김정윤 씨는 “유기농 매실을 재배하면서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수확의 기쁨과 작물을 연구하는 재미로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씨는 올해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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