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3.9℃
  • 구름많음대전 12.7℃
  • 대구 12.7℃
  • 울산 13.2℃
  • 광주 13.6℃
  • 부산 14.8℃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5.7℃
  • 맑음강화 11.5℃
  • 구름많음보은 10.8℃
  • 흐림금산 13.5℃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생태환경농업정책연구소

농업(촌) 공익적 기능 국민인지도 ' 미흡'하다

-농업경제연구소, 한국농업경제학회 연례학술대회「농협중앙회 특별세션」개최

 다수의 도시민들은 농업 · 농촌의 역할을  ' 긍정적 ' 인식하고 있지만, 농업 /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제대로 알고 있는 도시민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들어는 봤으나, 내용은 ' 잘 모른다 ' 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은 것이다. 특히,  가장 중요한 농업 /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묻는 질물에 '식량안보 기능' 의 응답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식량안보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는 '인식'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 첨부 파일  참고>

 

농협경제연구소 (장도환/ 전준호) 는 지난 4일 서울대학교 시흥 캠퍼스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제학회 2024 연례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 /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밝혔다.  

 

본 조사결과  발표내용의 기본설계는 만 18세 이상 7개 특광역시 거주 주민등록 인구 1,188명을 대상으로 조사방법은 ' 신뢰성 제고'를 위해 ' 한국갤럽 과 공동 조사 했다.  

 

농협경제연구소는 ' 도시민들은  농업 /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가' 라는 주제발표에서 " 지속가능한 농업 / 농촌 발전과 직불제 중심의 농정확대를  위해, 공익적 기능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이 중요하다" 며 "  농업/ 농촌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홍보 활동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 농촌에 대한 도시민의 이미지는 긍정적(85.3%), 부정적 (13.5%0 라고 응답했는데 ' 긍정적 이미지 ' 는 치유, 힐링할 수 있는 곳이 가장 높게 나타 났으며, 반대로 부정적 이미는 의료, 문화, 교육 시설이 열악한 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농협 경제연구소는  " 다수의 도시민들이 농업 / 농촌의 경제 사회적 역할과 향후 중요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며 " 응답자의 70.4%, 우리나라 농업/ 농촌에 새로운 발전 기회가 ' 있다'고 보고 있는 데  새로운 기회요인은 ' 4차산업 혁명과 연계한 일자리이다"고 덧붙였다.  

 

식량안보 관련에 대해  불안하다( 56.6%), 안전하다 (38.3%)로 대답했는데 가장 큰 식량안보 위협요인은 노동력 부족으로  뽑았으며, 이를 위한 중요한 정책은 자급율이  낮은 곡물의 국내 생산지원(30%), 해외 수입다변화(25.6%) 순으로 조사됐다.  

 

농촌환경 관련에 대해 잘 보전되어 있다(56%)고 응답했지만 무분별한 난 개발로  잘 보전되어 있지 않다 (39%)로  응답했다.  

 

한편 .  농업 / 농촌의 공익적 가치 국민인식 지수는  도시민들이 우리나라 농업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어떻게 체감, 하고 있는 지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정량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이을 토대로 우리나라 농업 / 농촌의 공익적 기능발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분석한 결과,  67.7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세션을 주관한 농협경제연구소 박재민 부장은“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과 평가를 짚어보고 국민공감 확산을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밝혔다.

 

(농업환경뉴스 =김선옥 기자)

첨부파일


정책

더보기

생태/환경

더보기
농식품부 장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현장으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 · 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 송

건강/먹거리

더보기

기술/산업

더보기
중동전쟁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3일 (월) 오후, 서울 럭키컨퍼런스에서 농식품부 김정욱 혁신실장 주재로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용의약품판매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반려동물용 의료제품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병원에서는 진료 대상 동물(개, 고양이 등)의 특성을 반영하여 동물용 의료제품 뿐 아니라 인체용 의료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일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료제품 중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되는 주사기‧수액팩 등의 수급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부족한 의료제품 및 재고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4월 7일(화)부터는 의료제품 수급이 어려운 동물병원에 대한 현황 파악 신고창구를 개설하여 운영(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 중이다. 금번 회의에서는 인체용 의료제품 공급‧관리 주관인 식품의약품안전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