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8.6℃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6.1℃
  • 흐림대전 -6.4℃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4.2℃
  • 맑음부산 -3.1℃
  • 흐림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4.8℃
  • 맑음강화 -5.9℃
  • 흐림보은 -10.3℃
  • 흐림금산 -9.5℃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생태환경농업정책연구소

2025년 농업생산액 전년 대비 소폭 증가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 농업․농촌, 변화를 준비한다
『농업전망 2025』개최

 2025년 농업생산액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60.1조원으로 예상된다. 호당 농가소득은 전년 대비 2.6% (5,435만 원) , 농업소득은 2.7% (1,312만) 씩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월 16일(목) 잠실 롯데호텔 월드(서울)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으로 열린 " 제28회 농업전망 2025"  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밝혀졌다.

KREI는 급변하는 농업 ‧ 농촌의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대주제를 < 한국 농업․농촌, 변화를 준비한다>로 정하고, 제1부 “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의 미래”, 제2부 “2025년 농정이슈”, 제3부 “산업별 수급 전망과 현안”으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한다.

 

이날 전망대회에서 김용렬 농업관측센터장(KREI) 은 “ 2025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을 통해 “ 2025년 전체 농업생산액은 벼 재배면적 조정제 8만ha 감축 목표 달성 가정하에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60.1조원으로 이중 식량작물 생산액은 전년 대비 6.2% 증가(10.9조 원) 전망된다 ” 며  “그러나 '25년 벼 재배면적 감축 고려하지 않을 경우,

 

식량작물 생산액 전년 대비 0.8% (평년 대비 3.9% 감소), 재배업 생산액 전년 대비 2.4% (평년 대비 9.2% 증가), 농업 총생산액 전년 대비 1.3% (평년 대비 6.2% 증가) 씩 감소한다” 고 언급했다.

 

채소류는 전년 대비 가격 하락 전망되어 4.1% (14.0조 원), 과실류는 평년 수준 생산량 고려 시 1.8% ( 7.4조원) 씩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축산업 생산액은 전년 대비 0.7% 증가(24.0조 원)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센터장은 농가소득에 대해 " 2025년 호당 농가소득 전년 대비 2.6% 증가(5,435만 원)으로 보이며 이중  농업소득은 2.7% 증가(1,312만 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 그러나 '25년 벼 재배면적 감축 고려하지 않을 경우, 농가소득 전년 대비 1.5% 증가(평년 대비 16.1% 증가), 농업소득 전년 대비 1.9% 감소 (평년 대비 13.1% 증가) 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특히 호당 이전소득은 농업직불금 등 확대로 전년 대비 3.0% 증가(1,803만 원)하고 호당 농외소득(2,069만 원), 호당 비경상소득(250만 원)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제1부에서는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염재호 부위원장이 “AI시대 문명사 대전환: 농업혁신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 후,  김상효 동향분석실장(KREI)이 “2025년 10대 농정이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제2부에서는 2025년 주요 농정이슈를 ① 시장대응강화, ② 농업구조전환, ③ 농촌과 삶이라는 키워드로 구분하여 각 키워드별로 3개의 농정이슈에 대한 주제발표 및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제3부에서는 곡물, 축산, 과일․과채, 채소 등 산업별 수급 전망과 현안에 대하여 KREI 관측센터 및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정책

더보기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농협중앙회 이사회가 임원 추천을 위한 인사추천위원회를, 인사총무팀에서 일부 농업인 단체 및 학계만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제한적 · 폐쇄적으로 구성 · 운영하고 있었으며, 2024년 제15차 이사회에서는 특별성과보수를 1인 즉석 안건으로 상정 · 의결함으로써 지급사유 · 금액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없이 부회장 (전무이사), 집행간부 등 11명에게 총액 157백만원(14~16백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농협중앙회는 임직원 범죄행위는 2022년 이후 징계한 21건 중 범죄혐의가 있는 6건은 고발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지도 고발도 하지 않았으며, 농협중앙회에서 회원조합에 지원하는 무이자자금 지원은 이사 조합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이사로 재임 중인 회원조합) 등 특정조합에 집중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협중앙회장이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며 농협중앙회에서 연간 3억9천만원의 실비 · 수당, 농민신문사에서는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과 퇴직금(前회장 4억2천만원)까지 수령하면서 퇴직시 농협중앙회에서 퇴직공로금(前회장 3억2천3백만원)을 수령하는 것이 적정한지와 농협중앙회장을 포함한 임원 등이 별다른 제한없이 집행하는

생태/환경

더보기
aT, 식량 기후위기 컨트롤 타워 ‘기후변화대응처’ 신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사장 홍문표)가 전 지구적 기후위기에 따른 농산물 수급의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기존 ‘기후변화대응부’를 1월부터 정원 28명 규모의 ‘기후변화대응처’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상과 급격한 기후 변화가 농산물 수급 불균형과 가격의 불안정성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담 사업조직의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해 안정적인 국민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 기후변화대응처 출범으로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수급 사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자 한다”며, “연구부터 생산, 유통과 소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화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aT는 지난 해에도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재배, ▲여름배추 김치가공 실증, ▲ CA (Controlled Atmosphere) 저장고 (농산물을 더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저장공간의 공기조성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가진 저장고)를 활용한 봄배추 장기저장 등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추진했다. (농업환경뉴스 =

건강/먹거리

더보기
계란 이력번호 조회 ‘더 쉽고 편리하게’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박병홍)은 6일, 소비자가 계란의 이력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이력번호 조회 서비스 기능을 개선했다. 축평원에 따르면 계란 껍데기에 표시되는 계란 이력번호는 ‘산란일자 (4자리)+농장 고유번호 (5자리)+사육환경번호 (1자리)’ 총 10개의 영문과 숫자로 구성된다. 기존에 소비자는 ‘축산물 이력제 누리집’과 ‘축산물 이력정보 조회앱’에 이력번호 10자리를 모두 정확히 입력해야만 계란 이력 정보를 조회할 수 있었다. 이력번호 입력 시 실수를 하거나, 업체에서 이력번호 등록 신고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조회가 불가능했다. 축평원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력한 10자리 이력번호가 모두 일치하지 않더라도 농장을 식별하는 ‘농장 고유번호(5자리)’만 일치하면 해당 농장의 이름과 소재지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 특히, 선별포장 업체의 이력번호 등록 신고가 늦어져도 생산 농장 정보를 우선 조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조회된 정보가 없을 시, 단순히 ‘조회 불가’로 표시되던 화면에서 이력번호가 조회되지 않는 구체적 사유를 제시하는 화면으로 안내 기능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조회 오류

기술/산업

더보기
기후변화, '언' 과수피해 “전용 수성페인트”로 예방
최근 겨울철 기온 변동 폭이 커지며 과일나무의 활동 시작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이로 인해 과수의 한파 노출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2021년 1월에는 전남을 중심으로 영하 15도(℃) 이하의 한파가 닥쳐 전국 727헥타르(ha) 과수원에서 언 피해가 발생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페인트 생산 전문 기업 케이씨씨(KCC)와 지난해 공동 연구를 통해 이러한 과일나무 언 피해(동해)를 예방할 수 있는 과수 전용 흰색 수성페인트를 개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나무줄기에 흰색 수성페인트를 발라두면 낮에는 햇빛 반사로 나무껍질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고, 밤에는 기온 하강으로 인한 껍질 균열(터짐)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무줄기에 흰색 수성페인트를 바르는 방법은 수십년 전부터 쓰여온 방법으로 사과, 복숭아 등 대부분 과일나무에 적용하는 데 보통 1년에 1∼2번 정도 겨울철, 붓이나 스프레이 기계 등으로 도포 작업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과수 전용 페인트 제품이 없어 일반 건축용, 외벽용 페인트를 대체 활용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과일나무 전용 페인트 제품은 햇빛을 반사 · 차단해 표면 온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