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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키위 농사 · 건강한 먹거리 생산 여성 농부, 오승희 대상

제4회 여성 농업인 생활 수기공모 전 당선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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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사육과 태풍 피해, 그리고 아들을 떠나보낸 아픔 등의 시련을 무농약 키위 농사로 극복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이야기를 ‘나는 농부다’라는 작품

이 제4회 여성 농업인 수기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화) 「‘농촌 별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개최된 ‘제4회 여성농업인 수기 공모전’ 의 당선작을 발표하고, 대상은 전남 진도의 오승희씨가 수상했다. 오승희씨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농부의 아내, 보조자가 아닌 농업인으로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당당히 해 나가자는 응원을 전하였고, 여성농업인들의 수기공모전에 적극 참여를 권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보다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젊은 여성농업인의 참여율도 증가하였다. 농촌 생활에서 여성농업인이 경험한 소소한 일상과 역경을 이겨낸 사례, 귀농 및 청년 여성농업인·다문화 여성의 농촌 적응기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2018년 ‘조경희 수필문학 대상’ 외 다수의 상을 수상한 수필가 반숙자씨를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이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 체험의 현장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선정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 20편은 작품집으로 제작하여 수상자와 지자체 등 농업관련 기관에 배포된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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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지속가능성 담보할 수 있는 하나의 희망 여전히 유효
친환경농업이 지난 50년 동안 녹색혁명에 기반을 둔 관행농업의 대안으로 모색돼 가치와 대안성이 제대로 담보되었는지를 규명하고, 한국 친환경농업의 대안성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고찰한 연구 논문이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최동근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2020 8월 ' 한국 친환경농업의 전개과정에 관한 비판적 고찰' 이란 박사학위 논문 (건국대 대학원 농식품경제학과)을 통해 친환경농업이 지속가능한 농업의 대안으로서 여전히 유효한 것인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최국장은 연구 결과, 정부는 농가소득과 경영안정을 친환경농업의 핵심적인 목표로 실정함으로써 경쟁력주의에 입각해 양적 확대에만 치중했고, 정책(방향)은 인증 확대와 허용된 농자재 지원에 집중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2001년부터 인증제도가 도입되면서 획일적인 인증기준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자연생태와 지역물질 순환을 중시하는 친환경농업의 근본가치는 점점 퇴색되었고 관계성 가치도 약화 됐다는 것 등이 그 이유이다. 이에 따라 최국장은 친환경농업도 관행농업과 마찬가지로 외부 투입의 친환경농자재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친환경농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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