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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농업․농촌을 빛낸 전북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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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가 농업人․농촌in 수상작 전시회를(이하, 전시회) 9일 전라북도 농업인의날 기념식과 병행 시작하여 오는 20일까지 12일간 전북도청 1층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로나19로 행사 및 대회가 취소된 가운데에서도 지난 1년 동안 전국 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장계농협장 등 35점의 수상작을 특별 전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해 전국 자치단체 중 전북도만의 차별화된 행사로, 전북 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 개최하며 많은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전시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올해 전시되는 수상작을 살펴보면, 보람찾는 농민 분야는 제24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논 타작물 재배를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부안군 전창재 씨, 농촌환경살리기, 농촌여성리더 양성 등 농촌사회 선두적 역할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은 임순옥 생활개선회 군산시연합회장 등 10점을 전시한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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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정서 대응 ‘생물소재 국산화’ 힘 모은다
나고야의정서 대응을 위한 생물 소재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과 재배 농가의 협업체계가 구축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고야의정서(Nagoya Protocol)는 2010년 일본 나고야에서 채택되고 2014년 발효됐으며, ‘유전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의 공정하고 공평한 공유’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약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황정환)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과 바이오기업, 재배 농가, 한국바이오협회와 11월 2일 aT센터(서울 서초구)에서 나고야의정서에 대응해 ‘생물 소재 국산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나고야의정서 대응을 위한 생물 소재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과 재배농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는 동우당제약·바이루트, 메가코스, 또르르 등 3개 바이오기업과 영양단삼작목반, 미래통상, 병풀농원 등 3개 재배 농가가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기업은 국내 재배작물을 이용한 상품 개발과 장기적 이용 방안을 찾고, 재배 농가는 단삼, 병풀, 새싹삼 등 국내 재배종의 생물 소재가 표준화된 품질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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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농촌교육농장 우수 교육프로그램 선발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농촌교육농장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농업‧농촌체험상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0년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열고 9개 농장을 선발했다. 지난 5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했으며 발표자, 심사위원, 대회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대상은 경북 영주에 소재한 농촌교육농장 ‘발효체험학교 띄움’이 운영하는 ‘쌀의 변신은 무죄’ 프로그램이 수상했다. 이 농장은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쌀의 발효과정과 발효미생물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효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 기술‧가정 등 학교교과과정의 이해를 돕고 있다. 최우수상은 충북 증평에 소재한 ‘미가원 교육농장’의 ‘벼의 한살이’ 프로그램과 경기 화성에 소재한 ‘최은명 자연꿀’ 농장의 ‘벌의 생태체험과 봉산물(꿀, 화분 등)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충남 예산에 소재한 교육농장 ‘맛있는 텃밭’의 ‘콩의 나라, 대한민국’ 프로그램과 경남 의령에 소재한 ‘온새미로’ 농장의 ‘나에게 맞는 약초는 무엇일까?’ 프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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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 실용화 심포지엄, 전문가 초빙 활로 모색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1월 3일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유기재배 농업인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유기농업 실용화’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충북의 유기농 재배면적은 1,259ha로 전년대비 3.3% 증가되었지만 전국 유기재배 면적의 4.2%로 다른 지자체에 보다 점유율이 낮은 편이다. 코로나19 발생으로 학교급식 소비 정체에 의한 납품 차질과 기후변화로 인해 새롭게 발생되는 병해충 발생 등 유기농업은 여전히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 추진한 이번 심포지엄은 도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와 충북고추산학연협력단(단장 김흥태)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 우종진 대표의 ‘유기농 고춧가루 수출’, 전 충북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강보구 과장의 ‘유기농업과 토양 환경관리’, ㈜고추와 육종 윤재복 대표의 ‘유기재배와 고추 품종 선택’, 곤충종자보급센터 안기수 센터장의 ‘시설고추 친환경 해충방제’,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홍성준 박사의 ‘고추 유기재배 병해관리 요령’ 등 유기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5개 주제 발표와 함께 열띤 소통의 장이 됐다. 유기농업연구소 장후봉 소장은 “유기재배 농업인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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