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추진 중인 저탄소 친환경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경기도내 170만 초․중․고교생 등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1일 서울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확산 ▲기후위기 대응 교육급식 등 ESG 실천 생활화 교육․홍보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학교급식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교육청․전북․광주시교육청 등과 업무협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전국 최다 초․중․고교를 보유한 경기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도내 2천5백여교 170만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가정에서도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함으로써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통해 지구를 지키는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15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ESG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등 식생활 분야 탄소중립 실천 ▲지역 생산 농수축산식품의 유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저탄소 식생활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농수축산식품 관련 지역기업의 ESG경영 확산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으로, 공사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교육청, 협회, 단체 등 48개 기관과 협력하며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시민 한 사람이 탄소 1톤씩 줄이는 10가지 행동 ‘탄소줄이기 1110’ 캠페인 등 시민참여 중심의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어, 239만 대구시민들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참여를 통해 식생활에서도 탄소 절감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구를 살리는 ‘코리아그린푸드 데이’ 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춘진)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광주광역시의 미래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장휘국)은 9일 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ESG문화 확산 ▲학교급식 등 로컬푸드를 활용한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으로, 공사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교육청, 협회, 단체 등 46개 기관과 협력하며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광주광역시와의 협약으로 광주광역시민들의 참여를 끌어낸 데 이어, 이번 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광주광역시 내 318여개 초중고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
농촌진흥청 (청장 박병홍)이 개발한 ‘농업 연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한 결과, 어린이 식생활 태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 연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은 만 3~5세 유아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위해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것이다. 쌀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벼가 쑥쑥, 쌀이 듬뿍)과 과일․채소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알록달록 채소, 과일 어디서 왔니) 2종으로 구분해 학습지도안, 유아용 활동지, 교구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실시한 농업 연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에는 서울, 세종, 천안, 청주, 전주, 해남 등 6개 지역의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교육농장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어린이의 연령대를 확대해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어린이 278명을 대상으로 2~4주 동안 식생활 교육을 마친 뒤 설문조사를 한 결과, 먹거리에 대한 이해력이 22.4% 높아졌다. 또한, 편식 개선(26.5%), 인스턴트 식품 섭취 감소 (25%) 등 식생활 태도가 개선됐다. 잡곡밥이나 채소 반찬 등 평소 가려먹던 음식을 고루 먹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가정과 교육기관에서도 다양한 음식을 먹으려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프로그램
최근 축산물 수입업자를 위한 국방부의 군급식개편 추진과 관련, 농림축산식품부가 아무런 대응이 없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특히 국방부는 대부분 수입콩으로 만든 두유급식을 포함시키기 위해 우유급식 폐지를 추진하는 한편, 최저가 경쟁입찰을 통해 수입축산물을 장병들에게 공급하려 하고 있어 농업계의 분노를 더욱 사고 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는 지난 10일 성명서에서 “국방부의 군급식 경쟁입찰 전환은 저가경쟁에 따른 장병급식 질 저하, 성실히 군납을 납품해 온 축산농가 및 축산업의 피해, 전시․평시 안정적인 군급식 공급체계 유지 및 사전대응 곤란 등의 폐단이 우려된다 ”고 하면서 “ 특히 축산농가(축협)를 통한 군납 축산물 조달체계는 100% 국내산으로 품질․ 위생 ․ 안전이 보장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나, 경쟁입찰을 통해 유통업체 위주의 조달체계로 전환 시 수입산 잠식은 물론 품질․위생․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 금번 개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 입찰과정에서의 부위별 수입국가 지정이 그것을 방증한다.”며 “ 낙찰업체도 대부분 대기업인 것을 보면 군인권센터에서 제기한 특정 대기업 식자재 업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춘진)는 14일 서울 aT센터에서 생산자 · 소비자 · 기업 대표와 함께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선포식을 온 ·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 공사는 가정, 음식점, 급식소 등에서 자율적으로 지정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생산은 탄소를 줄이는 ‘저탄소·친환경 인증농산물’ ▲유통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로 식단 구성 ▲소비단계에서는 ‘잔반 없는 식사’로 폐기물을 줄여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선포식은 공사와 ESG경영 실천을 약속한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원영희)에서 참석하여 68만 단체와 486만 회원을 대표해 저탄소 식생활의 실천을 다짐하며 대국민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유명 요리사 유현수(두레유 레스토랑)의 온라인 요리 교실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요리법을 강의하고, 저탄소‧친환경 농산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원영희)는 9일 서울 aT센터에서 ESG 실천 문화 확산과 소비자 먹거리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저탄소 · 친환경 식문화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공동전개 등 ESG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 ESG 실천 문화 확산 ▲기후위기 인식 홍보 ▲ 탄소중립 생활실천 촉진 ▲ 농축산물 정보 제공을 통한 소비자 먹거리 권익 보호 등 각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캠페인으로, 공사는 지난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로 지정하여 본사 구내식당부터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 먹거리에서 발생 되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실천 캠페인을 전국의 소비자단체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며, “ 안전한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소비자 먹거리 권익 증진에도 공사가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농촌진흥청은 유아(만 3∼5세)의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위한 ‘생산-소비 연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속가능한 식생활은 먹거리의 생산-소비-폐기 순환과정에서 국민 건강뿐만 아니라, 농업과 환경의 가치를 생활화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식생활 교육은 건강증진에 중점을 두었으나, 현대인의 비만, 당뇨 등 식생활과 관련된 질환이 환경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더욱이, 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과 식생활 역량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로 유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이 필요하다. 이번에 개발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은 쌀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벼가 쑥쑥, 쌀이 듬뿍’, 과일‧채소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알록달록 채소, 과일 어디서 왔니’ 2종으로 유아의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각 프로그램은 키워요(이해하기), 보아요(알아가기), 먹어요(친해지기), 지켜요(약속하기) 4단계로 먹거리 생산과 가공 과정의 이해, 골고루 먹는 식습관 형성, 자연보호의 필요성과 환경보호 실천 행동 등의 내용을 다룬다. ‘벼가 쑥쑥, 쌀이 듬뿍’은 총 5차시 교육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텔레비전이나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먹방 , 쿡방 프로그램 시청에 따라 청소년들의 식생활에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촌진흥청은 먹방‧쿡방 시청에 따른 청소년 식생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생 96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설문에 응한 청소년 87.1%가 먹방‧쿡방 프로그램을 시청했으며, 시청 청소년 가운데 97.1%가 프로그램에서 본 음식을 먹고 싶다는 욕구를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청 청소년 중 88.8%가 1주일에 1회 이상 먹방‧쿡방 프로그램을 본다고 답했다. 먹방‧쿡방 프로그램을 시청할 때는 주로 스마트폰을 이용(74.4%)했다. 먹방‧쿡방을 시청할 때 관심 있게 보는 음식은 ‘치킨류(25.7%)’가 가장 많았고. 2위 한식(16.2%), 3위 초밥과 해산물(15.4%)순이었다. 먹방‧쿡방을 시청하는 수준에 따라 ‘즐겨본다’, ‘보통이다’, ‘즐겨보지 않는다’ 3개 집단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전체적인 영양지수3) 에는 차이가 없었다. 다만, 먹방 ‧ 쿡방을 즐겨보는 학생집단에서 즐겨보지 않는 학생집단보다 채소류 반찬을 많이 섭취하고, 생
농림축산식품부는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2020년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3명을 신규로 지정했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전통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식품명인을 지정하여 육성하는 제도로 지난 1994년부터 현재까지 78명이 활동 중에 있다. 지정현황을 보면 전통주 24, 장류 13, 김치류 6, 떡・한과류 9, 김치류 6, 차류 6, 기타식품 14 (비빔밥 2, 식초3, 매실농축액・부각・도토리묵・쇠고기육포・식혜・갈비) 등 78명이다. 올해 신규 식품명인을 발굴하기 위해 각 시도로부터 식품명인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총 32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 등 적합성 검토와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평가・심의를 거쳐 최종 3명을 선정했다. 전통식품 분야에서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전통성, 정통성, 해당 분야의 경력 및 활동사항, 계승・발전 필요성 및 보호가치, 산업성, 윤리성 등 6개 평가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식품명인은 가리적(떡갈비), 청주신선주, 안동소주 제조 기능 보유자들로 전통적인 제조법을 원형대로 복원하고,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비법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도내 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217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학교 식생활’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교육 확대 등 학교 여건 변화에 따라 비대면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영양(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찾아가는 학교별 연수와 비대면 연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학교별 연수는 10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10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원격수업과 교육자료 제작을 위한 프로그램 활용법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비대면 연수는 총 8회에 걸쳐 교육콘텐츠 제작, 온라인 프로그램 활용법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이 예정돼 있다. 박종민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교육 현장 실무자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과정이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환경뉴스 = 윤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