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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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2일부터 내달 24일까지 한 달간 ‘ 한식문화공간 이음 ’에서 ‘가루쌀로 내는 요즈음의 맛’을 주제로 가루쌀 식문화 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가루쌀 식문화 체험 홍보관은 일반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가을철 나들이에 안성맞춤인 서울 북촌마을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요즈음 식문화 트렌드에 맞는 ‘가루쌀의 맛’을 대중들에게 널리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한국의 쌀 문화 속 가루쌀의 차별성과 시대적 의미를 전하고, 도시인들이 잘 접할 수 없는 벼 낟알 등 가루쌀 실물을 비롯해 작년부터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가루쌀을 활용한 대중적인 식품들을 두루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요즈음 끼니나 간식으로 즐기는 빵, 면, 과자 등에 밀가루 대신 가루쌀을 활용해서 나타낼 수 있는 가루쌀만의 특별한 맛을 전하고, 관람객이 많은 주말 동안에는 가루쌀로 만든 과자나 음료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가루쌀 홍보관을 관람하고 포토존에서 가루쌀 응원문구를 작성한 방문객들은 추첨을 통해 네이버 ‘가루쌀몰’ 스마트 스토어에서 쓸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5000원을 지급한다. aT 문인철 수급이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소개, 농업/농촌 가치 홍보를 위해 오는 10월 25일 15시부터 12월 25일까지 MZ세대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서 안테나숍을 운영한다. 안테나숍은「힙촌일기」라는 슬로건으로 방문자들이 힙팜 라이프 크리에이터가 되어 농촌의 일터, 쉼터, 삶터를 체험하여 그 이야기를 적는 공간을 구현했다. 1층에는 스마트팜, 이색카페, 촌캉스 분위기의 포토존으로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고, 2층은 쌀 관련 퀴즈와 체험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을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는 팜스토어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는 25일에는 오픈기념「행복米밥차」를 운영하여 무스비와 식혜를 나눠주고, 현장 방문자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NH오늘여행 상품권’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제24회 국립농업박물관 포럼이 오는 10월23일 “ 장(醬), 가장 맛있는 농업“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국립농업박물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 행사는 우리 장문화의 역사 ·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를 기원하고자 2024 국립농업박물관 하반기 기획전 「기다림의 맛 시_간」과 연계하여 개최된다. 행사 강연자는 △정혜경 (호서대학교 명예교수) △ 강형국 (방주명가 이사)△ 유다샘 (굿푸드랩 대표)△ 우태영 (간장포럼 대표) △ 이윤희 (국립농업박물관 기획전시 담당) 등이 참여한다. 한편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특별강연) “장(醬) 인류: 맛을 찾아 땅을 일구다” ○ (가장 맛있는 발명, 장) 장(醬)의 탄생이 우리의 식생활·문화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우리 식탁에서의 장의 중요성과 가치를 설명 ○ (장, 농(農)을 담다) 장문화의 발전이 우리 농업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장문화와 농업이 상호보완적인 관계임을 설명 ○ (장의 내일을 묻다) 오늘날 식탁에서 점차 사라지는 장의 상황을 분석하고 장문화의 지속을 위한 담론 제시 □ (주제발표) “나의 장문화 이야기” ○ 우리 장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켜나가기 위한 장문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2024 식생활교육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 텃밭에서 식탁까지, 한 끼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식생활 속에서 우리 농업 ·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학술행사, 전시 · 체험, 대국민 실천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흑백요리사’ 출연진과 함께 한국인의 식생활을 이야기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전면 도입된 늘봄학교에서 초등학생에게 어떻게 식생활 교육을 적용할 것인지를 교육 현장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등 다양한 주제로 학술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우수농촌식생활체험공간 체험, 못난이농산물 전시, 농식품 인증제도 홍보, 가루쌀 제과체험 등 농업·농촌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농식품부 박순연 유통소비정책관은 “사회 전반의 변화에 따라 국민의 식생활 행태도 급속도로 바뀌면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이다' 며, “「2024 식생활교육 박람회」가 국민들이 건강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2024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종자박람회(이하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종자전문 박람회로서 2017년 시작되어 올해 제8회째이며 종자기업에서 육성한 우수품종을 국내 · 외로 홍보하고 수출 상담회 등을 추진하는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로 많은 91개의 국내 ·외 종자업체와 전후방기업, 기관 및 단체에서 참여하였으며, 우수품종과 농기자재, 육종시스템 등 종자산업에 대한 최신 제품과 농업기술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박람회의 핵심인 야외 ‘품종 전시포’에는 종자기업 등이 출품한 58작물 497개 품종을 직접 재배·전시하여 해외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이 작물의 생육상태를 직접 확인하여 세부 특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람회를 통한 80억원 이상의 수출계약을 목표로 다양한 수출상담도 진행된다. 국내 15개사와 해외 9개사가 참여한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8월26일부터 9월13일까지 진행되었고, 7만 3천불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었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한국무역공사(KOTRA)와 협력하여 발굴한 67명의 신규 해외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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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2004년 기준)에 2만 3천여 개이던 녹색산업 사업체 수는 최근(2022년 기준) 6만 7천여 개를 넘어섰다. 업계 전체 매출액도 약 21조 4,275억 원에서 105조 1,399억 원으로 5배 가량 성장했고 친환경 소비활동도 눈에 띌 정도로 활발해졌다. 이와 같은 우리나라 녹색산업과 소비활동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어느덧 20주년을 맞았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4 대한민국 환경 · 사회 · 투명 경영(ESG) 친환경대전(이하 친환경대전)’을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대전은 2004년 ‘친환경상품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됐다. 이후 5회째인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로 명칭이 바뀌었고, 9회째인 2013년부터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으로 다시 변경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 환경박람회로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사회·경제 전반의 탄소중립 실현과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대한 관심 증가로 참여 기업의 폭이 확대되었다. 올해 친환경대전에는 총 21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녹색제품, △환경·사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 축제 ‘ 가족의 발견(犬)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입양으로 완성된 행복한 가족’을 주제로,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과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시 “동물가족행복페스타”와 함께 진행하여, 더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가족의 발견’ 행사는 총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동물복지 캐릭터 ‘해삐·누누·또’의 소개존 “의미있개”, ▲전국 유기·유실동물 현황과 입양 정보 등을 소개하는 정보존 “들려줄개”, ▲입양 절차 및 방법 등을 안내하는 입양존 “같이갈개”, ▲어린이들이 돌봄 의무(“펫티켓”, 펫+에티켓)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존 “알아갈개”, ▲국가 봉사동물과 유기‧유실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교감존 “보여줄개”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소개하는 동물복지 캐릭터 ‘누누‧해삐‧또’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누누‧해삐‧또’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법정 ’동물보호의 날’에 대비하여 올해 국민 공모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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