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30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 2024 미래가치리더대상’ 시상식에서 ‘K-푸드 세계화’ 공로로 미래가치공헌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홍 사장은 ▲ 역대 최단기간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기여 ▲ 수출을 통한 대한민국 식품 영토 확장 비전 제시 ▲ 기후변화 대응 안정적 수출 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aT 기노선 부사장은 “ 이번 수상은 모든 농어민과 축산인, 공사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을 통한 대한민국 식품 영토 확장에 앞장설 것이다”며 홍 사장의 수상소감을 전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16일 고양시 소재 농협중앙교육원에서 농축협 조합장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조합장 이념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합장의 경영역량을 강화하고, 농협이념 바탕의 조직혁신을 통해 농축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의 존재가치와 조합장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호동 회장은 “ 농협의 존재가치는 농민에게 있으며, 조합장은 농협 이념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농협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중추적인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 농업 ·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조합장들이 미래지향적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책임있는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11월까지 총 5기수에 걸쳐 약 600여 명의 조합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호동 회장은 강연을 통해 조합장들과 소통의 장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6일 세종시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2,500장을 기부하고, 가구 내 연탄창고에 연탄을 한 장 한 장 직접 나르고 쌓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연탄을 기부받으신 세종시 연서면의 노부부는 “연탄을 구매하기도, 쌓아두기도 힘이 들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도와주니 올겨울은 따뜻하게 날 수 있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임직원은 사회공헌기금 조성 방안으로 ‘급여 우수리 제도’를 통해 매월 급여에서 천원 단위 이하 금액을 모으고, 이에 더해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추가로 기부하여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학업과 예체능 교육비 지원 △다문화 가정 생계비 지원 △주거 단열 개보수 등을 위해 2,4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우리 주변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농업
「제3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15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8개 여성농업인단체와 함께 개최한 이번 기념행사는 농식품부 역사상 최초의 송미령 여성 장관이 개최하는 것인 만큼, 어느 때보다도 농업계, 정치권 등의 관심이 크다. 이날 행사에 참여 단체는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생활개선회중앙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한국농식품여성CEO중앙연합회, 중년여성농업인CEO중앙연합회,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전국여성농어업인센터협의회 등이다. ‘여성농업인의 날’은 농업과 농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의 활약상을 널리 알리고,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2021년 11월에 법정기념일(매년 10월 15일)로 제정되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 농촌의 힘! 농업의 빛’이라는 주제로, 농촌 공동체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농업인을 비롯하여 농식품부 장관, 농협중앙회장, 국회의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며, 여성농업인 유공자 포상, 여성농업인단체별
친환경 유기농업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건강한 농업생태계를 형성하여 농업이다. 기후위기 시대 농업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한 대안이자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보전과 식량생산 기반의 보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농업 방향' 이라 이를 확대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미국, EU,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국가가 탄소중립 대응 방안으로 유기농업의 목표 및 정책을 수립해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전체 경지면적 대비 유기농업 목표를 EU 25% (30년), 독일 20% (’30년)로 농업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일본은 농약 50% 비료 30% 사용량 감축, 유기농업 면적 100ha로 확대하는 정책지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유기농업이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농경지의 탄소저장고 기능을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해외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2021년 12월 '농림식품분야 탄소 중립 대책' 을 발표하면서 기후변화 시대 농업을 저탄소 및 환경 친환경적인 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정책을 제시했다. 친환경농업 면적을 ‘50년까지 전체 경지면적 대비 30%로 확대' 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이런 대책이 현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2024년 하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채용인원은 총 49명으로, △축산물품질평가직 16명 △민간 전담 개방형 직위 1명 △행정직 9명 △운영직 3명 △계약직 6명 △체험형 청년인턴 14명으로 구성된다. 축산물품질평가직은 ‘축산법’에 따라 축산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진 자를 대상으로 하며, 행정직은 법무·통계·회계 등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 민간 전담 개방형 직위 채용은 변호사법에 따른 변호사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법령 업무를 담당하여 내규 및 지침을 관리하고, 소송·중재 및 법률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정직 및 운영직은 보훈 특별고용을 통해 충남동부보훈지청과 협업하여 국가유공자를 적극 채용한다. 또한, △취업 지원 대상자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자립 준비 청년 △고졸자 △이전 지역인재 △비수도권 인재 △경력 단절 여성 등을 우대하여 사회 형평적 인력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성별과 연령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하여 서류·필기·면접을 진행해 직무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10월 2일부터 14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10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보직 및 승진 인사발령을 냈다. <보직> △ 부원장: 정민국 △ 산림경제연구실장: 민경택 <승진> △ 연구위원: 이용건 △ 전문연구원: 명수환, 임효빈, 정세미, 채홍기, 최성천 △ 선임전문원: 임상헌 △ 책임주무원: 원지연, 윤경진 (농업환경뉴스 )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27일 충북 남청주농협에서 농협 전기차충전소 ‘NH Charge’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농협 신재생에너지협의회 회원 및 관내 조합장, 업계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인사말 · 축사 ▲테이프 커팅식 ▲캘리그라피 축하공연 ▲전기차 충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출범하는 농협 전기차충전소 ‘NH Charge’는 ‘쉽고 편리한 원스톱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을 비전으로 내세워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농촌 탄소중립 선도를 목표로 한다. '24.9월) 현재 34개 충전소 59기 ⇒ '24.말) 58개소 113기 <24개소, 54기 확충 예정> 이다. 농협은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NH Charge’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여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충전소를 찾고 충전요금, 충전기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범농협 통합멤버십 제도인 ‘NH멤버스’와 연계하여 충전요금 결제 시 NH포인트를 사용·적립할 수 있으며, 조합원과 하나로마트·농협몰 통합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정부가 지난 9일 추석 연휴와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시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농촌관광 지도를 배포하고, 농촌관광상품 할인 지원을 발표한 가운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서 9월 12일(목) 오전 충남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을 먼저 찾아 농촌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농촌민박 시설 등을 점검했다. 농촌관광 지도에 소개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아산 외암민속마을은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 고택과 초가 돌담 등 조선후기 향촌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어서 다수의 영화나 드라마 속 배경으로 촬영되는 등 도시인에게 마음의 고향으로 불리기도 하는 곳이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전국 68곳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전래놀이, 과일수확 체험, 민박 등 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전국 76개소 농가 맛집에서는 연잎밥, 떡갈비, 버섯전골 등 지역 대표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 담양 대나무밭 농업, 제주 밭담길 등 전국 11개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역을 방문하면 농업 자원을 통한 감동도 느껴볼 수 있다. 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농촌관광 지도는 이번 달 9일부터 22일까지 8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9일,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방송회관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방통심의위)와 함께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쌀 소비촉진을 위한「아침밥 먹기 운동」동참과 캠페인 홍보, ▲농촌 일손돕기 및 농가재해 복구지원 등 농업·농촌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강호동 회장은“쌀 소비촉진에 동참해 준 방통심의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농협은 지속적인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여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방통심의위 류희림 위원장은“국민들이 쌀 소비촉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더불어 농협과 함께 불법·유해 컨텐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쌀값 안정을 위해「아침밥 먹기 운동」,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업환경뉴스 = 김선옥 기자)
○ 검역정책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김희중 ○ 빅데이터전략팀장 서기관 박경희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장 서기관 유대열 ○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과학기술서기관 안규정 (농업환경뉴스 )